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2

  • 작성자
    Lv.30 남채화
    작성일
    11.08.17 11:28
    No. 1

    거기에 한 사부에게서 배우는데 한쪽은 정순한 기운만 수련하고 다른 한쪽은 철저히 베일에 가려져 탁기를 흡수해 주인공의 그림자 같은 역활로 나오면 재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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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5 nogiveup
    작성일
    11.08.17 11:29
    No. 2

    예전에 봤다 라고 확실히 말할수있지 않지만 비슷한 소재는 많이 밨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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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도학룡
    작성일
    11.08.17 11:29
    No. 3

    무당의 양의진경과 비슷한 논리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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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미유인
    작성일
    11.08.17 11:31
    No. 4

    황제의검이었던가.
    그것도 파천과 문윤으로 활동하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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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도학룡
    작성일
    11.08.17 11:34
    No. 5

    황제의 검 주인공은
    십만마교의 지존 천마의 영혼과 소림의 혜능선사의 영혼이
    같이 들어있어서 그런게 가능했던거 같아요.

    깨끗한 내기와 탁한 내기를 둘로 나뉘고 2가지 형태의 무공을 익힌다고 했는데. 탁한 내기로 과연 마공 같은걸 쓸 수 있을가요? 마공에서도 순수한 마의 기운일수록... 더 강해질텐데. 깨끗한 내기와 비교해서 조금 부족한 점이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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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은비동동
    작성일
    11.08.17 13:51
    No. 6

    이미 음/양 구분하여 둘다 동시에 쓰는 주인공은 많이 등장했었고
    탁한 기운에서 '탁한' 그 자체로 이미 쓸수 없다는걸 가정하는게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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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6 점소이99
    작성일
    11.08.17 14:28
    No. 7

    내공이 탁할수록 위력이 약해지는 것이 무공인데 그것을 사용한다면...높은경지는 흉내내지 못할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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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3 파나코타
    작성일
    11.08.17 20:54
    No. 8

    작가가 설정하기에 따라 달렸죠
    예를 들어 마공은 탁기까지 가져다 축기해서 더 많이 축기할 수 있지만 나중에는 탁기가 바닥나서 발전이 늦다던가 정파는 외부의 기만 끌어다 축기를 하기 때문에 초반에는 탁기가 방해되서 늦지만 나중에는 빨라진다던가 하는 식처럼 설정은 작가분이 하기 나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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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2 Mr.2
    작성일
    11.08.17 22:25
    No. 9

    탁하다는 개념이 찌꺼기 쭉정이만 남은 것들의 개념이냐

    아니면 그냥 정파의 내공에 반대되는 개념으로 쓴것이냐에 따라 다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Mr.2
    작성일
    11.08.17 22:26
    No. 10

    그런데 예전부터 정도의 기운, 마도의 기운 이것들을 동시에 쓰는 주인공들은 많지 않았나요?

    거기에 더해서 마법도쓰고, 아니면 무슨 태극의 기운이라고 세상 모든 기운들을 다 통합해 쓰기도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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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1 가나다라사
    작성일
    11.08.18 00:24
    No. 11

    음 .. 고기많이 먹으면 강해지는 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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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TheDream..
    작성일
    11.08.18 01:00
    No. 12

    비틀즈 이후 새로운 음악은 없다는 말처럼...
    이런 설정도 아주 없지 않은 거 같네요.
    심지어 자신이 버린 탁기가... 그 탁기를 바탕으로 성장한 또 다른 자아가 원래의 주인을 잡아먹고 천하를 도탄에 빠지게 한다는 식의, 어디까지나 주인공의 적수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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