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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작 목록을 먼저 적어서 올려 주시면 많은 분이 댓글을 다실듯....

저 같은 경우도 근 100편은 될듯해서 ( 뭐 연중에 출판 글 도 꽤 되니 더 넘을 듯도^^;; ) 어떤 걸 읽고 어떤 글을 안 읽어 셨는지 감이 안 오는군요...

그렇다고 선 작 전부를 적는다는건....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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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플갱어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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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mon님/ 도플갱어의 숲 재밌죠 요즘 안올라와서 기달리고있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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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메스 - 강철신검님
몇일 전 이슈된 은빛 어비스 - 카이첼님
회귀의 장 - 바람의벗님
영원으로가는 문 - 우울함님
하지마!요네즈 - 르웨느님
후생기 - 가글님
흑의 계약 - 나기님
Tempest - 캔커피님

더 있지만 아직 안 읽은 것들이라 일단 이정도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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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요루/ 감사합니다~ 흑의 계약 없네요!!! 감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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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의 시대-총님
마지막마왕-Darkseeker님
하늘과 땅-니고데모님
유명하진 않아도 정말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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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랜드님/ 감사합니다!!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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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작 목록 [복사-붙여넣기] 신공으로 쓰시면 5초만에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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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_ 군대온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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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시비, 탐주관동, 쿤, 풍운비양, 순례자, 아스카 후대기, 점창파, 이도에만백하고, 황제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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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훔치는도둑, 마법사의 보석, 이름없는 시간, 달이 숨쉬는.
판타지월드, 읽지않는동화, 검은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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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연재란 Tica님의 그해겨울, 환상의 유리새 추천드립니다.

전 이거 읽고 하나 건졌구나,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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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작라인에 마우스 왼클릭
Ctrl+a 로 전체선택
Ctrl+c 로 복사
Ctlrl+v 로 붙여넣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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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에서 유명한건 다른분들이 다 추천하셧고 소설을 가장한 야설이 넘실거리는 조** 사이트에서 완전 볼만한 소설 하나 추천합니다
네크로 세이지 전기라고 한화 한화 스크롤 압박이 걸리면서
편수는 300편이상 잘 쓰시고 재미있습니다
옆집이라 걸리기는 하는대 옆집서 요새 보는건 그거랑 링크 뿐이라..
어찌됫든 네크로 세이지 전기 완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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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드라님의 콜드 크라운
요즘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정말 혼자 꼭꼭 숨겨놓고 보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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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옆집꺼 추천 하나 합니다. Lost paradise

대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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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트리니트님의 발도대제, 망아나선 (둘다 주인공이 먼닭 of 먼닭인데 상대나 친구는 그걸 상회하는 천외천이라 딱히 뭔가 먼닭이란 느낌이 덜하죠.)

d3884님의 하얀기사이야기(주인공이 휙휙 갈아치우고 정좀 들라면 어느센가 죽어버리는 신계념(??)소설

하얀흙속에님의 기공선생(아직 초반부라 뭐라 하긴 그렇네요.)

옆집꺼로는.. 대부분이 연중하고 글이 삭제되서 남아있는진 잘 모르겠지만 기억이 남는거로는

골렘 마에스트로(환생물로 6서클의 잉여영주이야기. 경비대장이 주인공보다 더 대단합니다;;집사는 전직이 첩자였나?)

다크나이츠(아니면 데스나이츠, 천재기사가 죽어서 마계의 장군되는이야기)

이능력공간전계식인가? 제목이 잘 생각안나는데 현대물로 주인공은 시간에관련된,
예상(혹은 예지)의 능력을 가지고있고 킬링프레임인가하는 기술로 자신이 가능한 최단거리의 상대를 죽이는 길을 볼 수 있는 것과 시계가 가득찬 공간을 현실에 소환하는 기술따위가 있네요. 주인공의 별명으로 김제로라 불렸죠.

어둠의성지. 이거 진까 게임소설중에서 제가 가장 몰입도있게봤습니다. 옆집에 가는 이유가 이거 하나였죠ㄷㄷ. 뭔가 예전부터 마음에 안들면 리메이크하고 지우고 다시쓰고하시던분이라 거의 4번쯤은 다시썼던거로 기억합니다. 전에 쓰셨던걸 보신다면 좀더 몰입할 수 있겠지만 아마 지웠던거로 기억해요. 현재 작가는 군대에 입대.. FPS+좀비물+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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