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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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링스
- 11.08.19 22:3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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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사방거리군
- 11.08.19 22:34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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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시물
- 11.08.20 04:04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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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루네오
- 11.08.20 12:14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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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ItCz
- 11.08.20 15:02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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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예프렌
- 11.08.20 15:38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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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오탄섭
- 11.08.20 18:13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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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구슬주
- 11.08.20 18:20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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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예프렌
- 11.08.20 20:01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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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3 채이서
- 11.08.20 20:26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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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구슬주
- 11.08.20 20:37
- No. 11
예프렌님// 제가 전부 다 읽지 않고 한 20여화 가까이 보고 그만두어서 그 이후의 전개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고 너무 짧은 판단일지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주인공이 던전에서 행한 일들을 보면 떠오른 생각이 일명 무협에서 말하는 강호초출입니다. 그 이전에는 약간 억지스러운 전개가 있었지만(닥스 흉내를 냈을때) 그냥 넘어갈수 있는 정도였습니다만..인질이 잡혔을때의 행동은 너무 끌려다닌다일까요..물론 현대인이 그런 상황에서 할 수 있는 행동이라는데 뻔할 수 있겠지만..그렇다면 별로 재미없지 않습니까?
작가님께서 글을 전개하시는 걸 읽으면 쥔공 아니면 안돼! 이런 느낌이 강하였고 영웅주의 요소라 생각됩니다..
아쉬운 점이 또 있다면 각 캐릭터가 너무 일차원적인 성격?이랄까요..(일단 20화까진 그랬습니다..그 이후는 잘^^;)
여기까진 허접한 독자의 감상이었고 단순히 제 취향이 아니었다는 것이지 다른 독자들의 입맛에는 맞을지 모르겠습니다.(순진한. 정파. 협객 이런것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요..쥔공을 보면 답답해서 말입니다^^;)
그냥 참고만 하시고 작가님께서 너무 신경쓰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건필하세요^^ -
- Lv.14 오탄섭
- 11.08.20 23:58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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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적혈은향
- 11.08.21 11:14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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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데뮬러
- 11.08.23 01:50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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