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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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쓰기란 미로 찾기와도 같습니다.

Comment ' 10

  • 작성자
    Personacon 르웨느
    작성일
    11.08.19 23:29
    No. 1

    사실은 제가 듣고 싶은 말입니다. 글이 참 길어져서 스트레스<어이?
    막그림은 부디 무시해주십시오.
    모두 건필되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SbarH
    작성일
    11.08.19 23:35
    No. 2

    아아....좋은글이였습니다...
    그러니....오늘도 미로...계속 찾으실꺼죠?

    -요네즈를 보고싶어하는 독자1-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遇旻
    작성일
    11.08.19 23:41
    No. 3

    그림 참 귀엽네요 ㅎㅎ
    좋은글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SbarH
    작성일
    11.08.19 23:42
    No. 4

    덧.
    작가님....좋은글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드실텐데 글써달라고 투정한것같기도하고...
    하시는 일이 부디 잘풀리길 기원하겠습니다 탈출도 중요하지만 작가님에게는 보스잡는것도 중요할태고....
    전 얼마든지 미로를 탈출할때까지 기다릴수있으니 작가님은 힘내서 미로의 모든길을 여유롭게 즐기고 오세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하시는 모든일이 잘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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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di요루
    작성일
    11.08.19 23:44
    No. 5

    작가의 심정을 가장 잘 표현한 비유네요..
    제가 직접 정식으로 써본적은 없지만 그냥 끄적여볼때 해매는 느낌이 없지 않더라고요..
    르웨느님께선 오늘도 미로 찾으시리라 믿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납짝가슴
    작성일
    11.08.20 00:37
    No. 6

    미로는 한쪽 벽에 손을 대고 가는 치트키가 먹히지만
    이놈의 글쓰기는 치트키가 보이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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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요묘유랑
    작성일
    11.08.20 01:12
    No. 7

    정말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마음속 깊이 새기도록 할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러시
    작성일
    11.08.20 10:54
    No. 8

    마음에 정말 와 닿네요. 좋은 글 감사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유래향
    작성일
    11.08.20 11:16
    No. 9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8.23 15:33
    No. 10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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