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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입니다.
2. 2007년초 부터 연담란에 카테고리가 도입됩니다. 연담란을 이용하시는 모든 분들은 자신의 글의 분류를 지정하여 글을 올리셔야 하며 그 종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홍보] - 작가가 자신의 글을 알리기 위한 용도 주1회 (만 7일 168시간 이후)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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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글이 아닌 이미 출판된 글이 차라리 독자마당에 감상평을 쓰시는 것이 더욱 독자분들께 도움이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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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앗.. 문피아에서 볼수있는지 알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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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케노스전기가 갑자기 사라져서 여태 찾고있었네요.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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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사람 머 하는사람 인지 답이 안스네.
책 선전 한거야 아님 광고판 운영 해준건지 ㅜㅜ
왜 뒤통수 맞는 기분이 드는건지 원 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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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연재하다가 출판하신 글입니다.. 저도 재밌게 읽었었습니다. 좋은 작품이니 서점에서 읽어보시라는 것인데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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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하다가 출판해도 규정상 한담란에 추천을 못하게 되어 있어서 그러시는듯. 규정은 소중하니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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