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7

  • 작성자
    Lv.67 평소에가끔
    작성일
    11.08.13 22:44
    No. 1

    ...취향타서 ..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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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9 스피릿1
    작성일
    11.08.13 22:46
    No. 2

    아니 골든베스트1위도 취향을 탄단 말입니까..
    골든베스트 1위정도 되면 취향은 거의 안타는 소설이라고 봤는데..
    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니고데모
    작성일
    11.08.13 22:48
    No. 3

    좋은 글입니다. 일단은 처음 소설쓰시는 몽몽객님.. 거기다 판/무는 거의 읽어보지 않으셨다고까지 말씀하셨던 분이시죠. 이 소설의 내용은 행보관이 이계에 가서 행보관 역할을 한다는 내용입니다. 설정이나 내용이 그리 참신하지 못하다는 소리도 있지만 제가 보기에 필력도 좋으시고 진행도 시원시원.. 인기가 있을 이유가 확실히 있는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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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6 백지
    작성일
    11.08.13 22:49
    No. 4

    골배1위라고 취향 안타는건 아니죠 취향은 언재나 개인적인것이니.
    솔직히 그냥 무난하게 볼만한 수준인건 같습니다. 적당한 재미 적당한 스토리 전개 적당히 발려진 조연들까지 그리고 적당한 로멘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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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8 구슬주
    작성일
    11.08.13 22:54
    No. 5

    전 읽다가 중도하차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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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하늘눈물
    작성일
    11.08.13 23:02
    No. 6

    초반엔 재미 있었는데...
    작가님께서 갑자기 불어난 독자의 기대감을 이겨내지 못한듯 싶어요.
    글이 횡설수설 목적없이 표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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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흙퍼먹
    작성일
    11.08.13 23:34
    No. 7

    베스트 셀러가 꼭 좋은 책이다 라구 정의 내리기 힘들듯이

    1위가 꼭 취향을 넘어서는 책이다 라는 하기 힘들죠

    아무래도 쉽게 쉽게 읽히는 장르가 더 많이 볼수 있고

    편하게 접하니 그런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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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1 베드로스님
    작성일
    11.08.14 00:25
    No. 8

    ㅡㅡㅋ... 앞선 댓글처럼 실제 행보관이 판타지 세계가서 행보관 노릇하는데,
    (스포일주의)
    공주랑 역이는건 둘쨰치고... 신의 사자에 드래곤까지 뒷배를 봐주고, 먼치킨의 세계에 살작 발을 들이려고 합니다...

    워낙에 이런식의 전개는 좋아하지 않은지라 전 포기했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한가장주
    작성일
    11.08.14 00:31
    No. 9

    어린 독자 취향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사자인
    작성일
    11.08.14 00:44
    No. 10

    요즘 문피아 골든베스트는 믿을 게 못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죠스바lv9
    작성일
    11.08.14 00:56
    No. 11

    전 읽다가 중도하차햇네요 2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asd1234f..
    작성일
    11.08.14 01:07
    No. 12

    중도하차 3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데르미크
    작성일
    11.08.14 01:10
    No. 13

    판타지 넘어간 순간부터 1편 더 읽고 중도하차 했습죠.
    제 취향은 아니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헤제키아
    작성일
    11.08.14 01:35
    No. 14

    전 재밌게 봤는데 연재가 안되네요. 출판계약한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헤제키아
    작성일
    11.08.14 01:45
    No. 15

    그나저나 주인공이 너무 강해서(빽 포함) 양판소란 의견은 오히려 그 생각이 양판소의 틀에 갇힌게 아닐까요. 소설의 갈등요소는 단순히 힘의 충돌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seke
    작성일
    11.08.14 02:02
    No. 16

    다들 돌려말하시고 계시긴 하는데
    결국 본 뜻은 '별로'라는 댓글만 주루룩 있으니
    작가님이 보시면 상처받지 않으실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LunaH
    작성일
    11.08.14 02:07
    No. 17

    소설의 초반이라서 그럴까요, 아직까진 딱히 인물들의 개요라던가, 주인공이 세계에서 몇명안되는 마나를 다루는 자임에도 불구하고, 그걸 알아챈 높으시다는 사람들이 작위를 내리거나 공주와 결혼시켜 국가에 묶어두진 못할망정 오히려 당사자가 싫어할만한 행위(어처구니 없지만 공주의 투정으로 당사자인 주인공에게도 비밀로한 비밀호위)를 해서 다른국가에게 포섭할 기회를 준다는게 많이 이해가 안되더군요. 나라의 대소사를 관장하는 신하와 왕들은 맞는건지 의심이가는 글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1.08.14 02:18
    No. 18

    양판소라고 보기엔 좀 애매한 소설이죠. 그렇다고 아니라고 하기도 뭐하고.. 그러나 확실하게 단언할 수 있는 건 이 소설은 먼치킨 주인공이며 신과 얽혀있다는 점이죠. 그리고 퓨전판타지...

    제 개인적인 감상은 연재 중반까진 그럭저럭 볼만하다가 공주가 나오면서부터... 아니 다시 군대에 엮이면서부터 재미가 싸악 사라졌다고 봅니다. 일단 왕국에 몇없는 오러를 다루는 인재에 대한 대우가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 수준이더군요; 주인공을 억지로 굴리게 하기 위해라고밖엔 보이지 않는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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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7 레이안
    작성일
    11.08.14 03:15
    No. 19

    저도 웬만하면 중도하차 안 하는데 갈수록 보기가...
    제 취향에는 안 맞네요...다른 분들한테는 잘 맞나 보네요
    골베 1위인 거 보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베드로스님
    작성일
    11.08.14 04:46
    No. 20

    제가 보기에도 양판소급 소설인것 같던데...
    주인공의 생각과 판단 자체도 읽기 불편하게 만드는것도 사실이고...
    다만, 이렇게 나에게 안맞는게 골베라는게 찹찹하다랄까...
    더이상 골베를 믿기 어려워졌단 말일테니까요...
    추천은 이미 오래전에 믿지 않게 된 저로서는 골베도 못 믿겠고...
    대체 (읽을만한) 새로운 글을 어떻게 찾아야 하죠???
    10개중에 1개만 건져도 LOL~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청풍옥소
    작성일
    11.08.14 05:17
    No. 21

    전 행보관에서 후덜덜 해서 클릭조차 못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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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6 Riskein
    작성일
    11.08.14 05:38
    No. 22

    알데뮬러님. 댓글을 세번이나 다신 의도를 모르겠네요. 아니 짐작은 가긴합니다.
    본문을 작성한 분은 글의 대해서 알길 원하셨고 알데뮬러님은 첫번째 댓글로 자신의 생각을 적으신게 아닌가요.
    다른분의 의견을 반박하며 자신이 의견을 주지시키려는 것은 충분히 강요한다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만.
    단어 하나, 하나의 뜻에 매달리면서 꼬투리를 잡는건 싸움을 거는 것과 다름없죠..
    굳이 따져보자면 17번댓글 정도 되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기출문제
    작성일
    11.08.14 06:02
    No. 23

    전 이영도님 글, 전민희님 글, 하얀 늑대들 이런류 소설을 좋아합니다만. 전혀 성격이 반대되는 달빛 조각사나 비뢰도도 좋아합니다.
    그리고 이 9중대 행보관 도 재밌네요.

    좋고 나쁘다는... 글쎄요. 전혀 팔리지 않거나 읽히지 않는 글이라면 모를까읽는 독자분이 꽤 되는 글의 경우 그건 순전히 취향 차이가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읽는 사람이 없는 것이라고 해도 그 글엔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출판업 쪽으로 이야기가 확장되면 골치가 아플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알데뮬러
    작성일
    11.08.14 06:04
    No. 24

    댓글 자삭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9 분뇨의절주
    작성일
    11.08.14 10:15
    No. 25

    무림에서 넘어가는 이계물은 보겠는데 이건 손이 안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별무늬
    작성일
    11.08.14 15:42
    No. 26

    저는 처음부분 몇편 읽다가 바로 하차했네요.
    초반에 흥미를 유발 할 소재가 아무 것도 없어서 지루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크레니스
    작성일
    11.08.14 20:41
    No. 27

    우리부대 행보관은 똥파리같은존재였는데...ㄷㄷ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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