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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이 어마어마하게 올라오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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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잘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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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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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백이 아닌 만백이랑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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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이화에 월백하고- 자꾸 헷갈릴 듯..
본문은 바르게 적으셨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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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이도에 만백하고.. 가 제목인데..... 작가님이 참 과묵하시더군요. 꽤나 달필이시고 내용이 탄탄한 것이 아무래도 전문작가님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짐작해 봅니다. 뭐.. 저도 문피아 입성한지 한달 밖에 안되었지만.... 제가 문피아에 들어와서 딱 세 편의 글을 보고 슬럼프에 빠질 정도로 정신적으로 심대한 타격을 입었습니다. 그 첫째는 천류객님의 아스카 후대기... 이건 설정의 탄탄함과 엄청난 스케일 때문에 놀랐었지요. 거의 대하드라마에 버금가는 인물, 설정을 작가님 혼자 만들어낸 것이 경이로웠습니다. 두 번째는 같은 꿈을 꾸다... 아무리 삼국지를 좋아하신다지만.. 사전조사를 얼마나 하셨는지.... 참... 정말 장난이 아니더군요. 기존 삼국지 관련 소설과는 차원이 다른 내공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이도에만백하고... 필력과 추리기법, 극적 긴장감... 제가 추구하고 있는 글쓰기의 정점을 이미 밟고 계신 느낌이더군요..... 다른 두 소설은 다 참겠는데... 이 이도에만백하고는 못참겠더라구요. 왠지 저랑 글쓰는 스타일도 좀 비슷하신 것 같고해서 더 그런 듯 합니다. 그래서 전 선작 안했습니다. 그냥 가서 읽습니다. 왠지 질투가 엄청나게 느껴지는 소설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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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궁~ 죄송...
추천글 제목 고쳤습니다.
본문에는 제대로 표기했는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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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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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강화!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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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에 출간이 확실시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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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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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본 작품들 중 최고입니다.
밀도가 높고 추리 무협의 스타일에 묵직함까지
한시에 대한 이해도 높아보이는 탄탄한 작품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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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중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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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수록 읽을 맛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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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같은 글입니다.

어느정도 머리 굵으신 분들은

무조건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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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감사합니다. 저도 관료이야기쪽은 안좋아하는데 너무 재밌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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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을 보는 재미에 문피아 오는 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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