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4

  • 작성자
    Lv.11 니고데모
    작성일
    11.08.07 06:32
    No. 1

    추강입니다. 안 보면 후회하실 겁니다. 왜 이런걸 그냥 넘어갔지 하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8.07 07:46
    No. 2

    최근 강화주문서를 특템 못해서 몇 장 안 남았습니다.
    그래서 췹게 질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마음 같으면야 '무한 강화....! 질러야 남자다!를 외치고 싶지만..... 아직은 가족을 부양해야 하는 소심한 가장입니다.

    그렇게 아끼고 아끼던 강화주문서를 과감하게 질렀습니다. 찬스입니다.

    조마조마 하는 마음으로 홍강을 질렀습니다. +2에 도전합니다. 날자와 시각까지 공략서를 보고 열심히 따져서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습니다. 손에 땀이 흘르릅니다. 겨우 +2인데......! 이제 막 시작한 초보에겐 그것도 두렵습니다.

    잠시후,

    띠링! 창조적변화님의 "천유운"에 홍보강화 +2가 성공하였습니다.

    와! 이 기쁨! 드디어 홍보 강화 +2까지 성공해 보았습니다.

    천유운은 무협이면서도 무협보다는 하나의 신비로운 상상의 세계를 거니는 듯 느껴집니다. 창조적변화님의 달필과 그 감미로운 글솜씨!

    거칠고 투박한 무림의 세계를 저처럼 멋지고 아름답게 묘사할 수 있을까?

    더 많은 설명보다는 직접 읽고 느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지금 바로 읽으시면, 제가 왜 아끼는 강화주문서를 바를 생각을 했는지 아실 겁니다. 아마도 몇 몇 분은 저와 같은 마음을 느끼실지도 모릅니다.

    직접 확인하시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창조적변화
    작성일
    11.08.07 08:21
    No. 3

    헙...두분 이렇게 칭찬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제가 요즘 제 글을 쓰는 시간과 일하는 시간을 제외하고 짬이 날때마다 찾는글이 바로 니고데모님의 글과 천류객님의 글입니다.
    니고데모님은 이미 나온것까진 다 읽었고 천류객님의 글도 조금씩 읽어 나가고 있죠.
    오히려 두 분이 더 잘쓰시며 이야기 진행도 잘 이끌어 가시는데 이렇게 저의 글을 칭찬해주시니 힘이 불끈 불끈 솟아나네요.
    이번주는 진을 많이 빼서 오늘은 쉬고 저녁에나 다시 써볼까 했는데...이리 또 금칠을 해주시니 글을 안쓸수가 없네요. 다 같이 힘내서 완결을 향해 달려갑시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도학룡
    작성일
    11.08.07 08:53
    No. 4

    천류객님이 천유운 +12강화에 성공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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