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전 대체 얼마나 잘생겼기에 보는 여자들마다 다 반하는지 궁금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주인공이 원빈인가

찬성: 0 | 반대: 0 삭제

대학 때 가볍게 알던 친구가(남자) 하나 있었죠.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키와 몸매.(옷빨 나는)
그리고 곱디 고운 피부와 조각같은 외모.
진짜 초미남인 녀석이었죠.

녀석과 만날때마다 한 번도 빠짐 없이, 하루에 두세명의 여자들이 전화번호를 주고 가거나, 같이 놀자고 들러 붙더군요.

그런 초절정 미남이 연예인 아니더라도 실제 존재 하긴 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찬성: 0 | 반대: 0

부럽다 -_-

찬성: 0 | 반대: 0

어디서.....!

찬성: 0 | 반대: 0 삭제

저도 제친구가 키도크고 얼굴도 잡티하나없이 이쁘장하게 생겼었는데
꽤 미남이었습니다.
저도 나름 잘생겼다고 자부했는데 그친구랑 다니면 전 오크수준이 되더군요. 같이 만나는 10명의 여자중 8명정도가 그친구에게 늘 사귀고싶다고 애기하더군요... ㅎㅎㅎ
그친구가 군대간뒤..... 그 때에야 제가 빛을 발햇습니다.
그때의 그 씁쓸합이란.......... 말로 표현못하겠네요..
벌써 22년이나 흘렀네요.
이젠 아저씨라 동안이라는 애기가 제일 좋습니다.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정해인님의 글을보다보니 문득 떠올라서 적어봤습니다.
초절정 미남은 존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초절정 미남 존재합니다!

친구로는 두지 마십시오. 골때립니다. 여자친구는 꼭 있는데

행동하나하나가 '게이'스럽습니다.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