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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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해돌이형
- 11.08.15 18:21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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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춘풍한월
- 11.08.15 18:2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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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평생낙원
- 11.08.15 18:31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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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1.08.15 18:33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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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해돌이형
- 11.08.15 18:36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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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7 작전명테러
- 11.08.15 18:58
- No. 6
순수하게 강해지고 싶다는건 모든사람이 생각하는 감정일듯
하지만 처음에는 순수하게 자신과 가족을 지키고 싶어서
강해질려고 하다가 여러 일에 휘말려 살생을 하게되고 악한
사람을 처벌하는 영웅이 되고는 하죠 언제나 순수에서 시작
하지만 외부에 의한 영향으로 순수함은 퇴색하고 나중에 남는건
살기위해 강해지고 살기위해 몸부림치고 칼과 칼이맞대며
혈선과 영광없는 상처만 남을뿐 남는거라곤 공허함일뿐이죠
켄신이 순수하게 강해질려고 한거라고 볼수 있을가요
사람을 살육하고 자신의 칼의 피를 묻히고 강해지는거에
진정으로 순수함이란 존재하지않는다고 봅니다 칼을 잡고
사람을 헤친순간 순수함은 이제 없는거죠 진정으로 순수하게
칼을 잡고 강해지고 싶다면 산에서 올라가 도를 닦는게 낳겠죠
그건 그렇고 순수하게 강해질려고 하는 소설은 거의 없는거
같더군요 문피아에서 보면 대부분이 그저 외부에 의해 강압적으로
강해질수밖에 없었고 사회상이 강한자만이 독식하는 사회라
어쩔수없이 강해지고자 하는 선택을 하지 순수하게 강해지고자
하는자는 거의 없는거같습니다 아무튼 수고하세요!! -
- Lv.7 루드밀라
- 11.08.15 19:05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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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6 카르니보레
- 11.08.15 19:23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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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춘풍한월
- 11.08.15 19:29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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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루드밀라
- 11.08.15 19:31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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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춘풍한월
- 11.08.15 19:38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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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루드밀라
- 11.08.15 19:45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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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나르키어스
- 11.08.15 22:15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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