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론 작가 이름 검색부터 하고 봐야겠습니다.

소소하게 결제해서 보는 유저입니다.

무료 시절 잘 연재하다가 유료가 되고 아느정도 고정층이 잡혔다고 생각한 건지, 공지도 없이 그냥 나 아프오 하고 공지로 올려둔 연재 일자 따윈 알바 아니라고 그냥 대충 대충 쓰더라고요. 

이렇게 몇 작품 당하고 나니까 이젠 작품 보기 전에 작가 이름 부터 검색하고 봐야 하나.. 싶네요. 

그냥 안 보고 포기하고 접자니... 본게 아쉽고.. 그러니까 연재를 제멋대로 하는 거겠지요. 

[그래서희망]

더욱 문제는 문피아작가들수준이하글들이 대다수라는게
더 크네요.
이젠 문피아 접을때 된듯보여 안타깝네요.
더 이상 기대못할정도로
볼만한글이 아예 찾기힘드니...
문피아 초창기부터 컴으로,
소위작가라 칭할 인간들이 말라버린 문피아.
앞날이 안타깝네요.
볼게있어야 결제라도하지.

[글밥이선생]

이번에 글을 쓰는 것을 시작한 작가입니다만...
덕분에 초심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네요.
덕분에 의욕충전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육식고라니]

검색을 생활 화 해야 겠네요

[in******..]

얼마 전부터 문피아를 통해 웹소설 접하고 있는데, 이런 문제도 있었군요.

[파란곰팡이]

편당 연재 특성상 독자 빠져나가는거 정말 순간인데 그걸 모르는 분들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