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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작으로 헤르메스 보시고요.
출판작으로 많죠 스릴러물.
댄 브라운 소설들도 전부 스릴러고요(다빈치 코드, 천사와 악마 등).
추리쪽으로 해서 요즘 일본 추리 소설 많이 들어오죠.
대표적으로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들. 용의자x의 헌신 추천합니다. 최근 영화로도 나온 고백 원작 소설. 히가시노 게이고는 아니고 다른 작가 건데 재밌습니다. 다카노 가즈야키의 그레이브디거 추천합니다. 13계단도 좋고요. 기시 유스케 검은집 추천.
법정 스릴러로는 존 그리샴 작품들 보시면 됩니다. 영화화도 많이 됐죠. 타임 투 킬, 의뢰인 등등.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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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은님 공포소설 재밌었는데...스릴러는 아니더라도 긴장감이 넘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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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색의마법 검은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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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리 노통브의 '적의 화장법' 한번 읽어보세요. 한권 짜리 가벼운 책인데 아주 특이하고, 긴장감과 반전이 있는 멋진 명작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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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추천하려고 보니 삭제되어있네요
아황님의 '생존'이라는 글입니다. 같은 제목의 글이 출간되었지만
이 글은 '레지던트 이블'과 같은 호러 재난물입니다.
정말 몰입도와 긴장감은 최고인 글이었습니다.
늘어지지 않고 허술하지 않게 글을 끝맺은 것도 인상 깊었습니다.

혹시 '생존' 글이 어떻게 된 것인지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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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출판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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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은님 '0시0분0초'라는 글이 있습니다. 한 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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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괴물 추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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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그머니 자추를 해봅니다.
작년에 '패러독스'란 제목으로 공포스릴러를 썼고 현재 2부를 쓰고 있는 중입니다. 패러독스는 정연, 패러독스 2(부제 : 살인귀를 쫓다-줄여서 추귀)는 자유-일반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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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 .. 흐음 ..
우연히 봤던 두 작품 소개할게요 .
설경구님의 행운흥신소 << 연재란
라누르님의 Dream Snow << 완결란 .

전 개인적으로 흥미있게 봤던 작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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