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8

  • 작성자
    Lv.39 얼어붙은
    작성일
    11.07.28 18:57
    No. 1

    지금 달리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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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3 에나스
    작성일
    11.07.28 19:13
    No. 2

    팔란티어때처럼 게임만 들어가면 바보되는 주인공은 아니겠죠 후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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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9 예프렌
    작성일
    11.07.28 19:16
    No. 3

    에나스님//초반에야 의사반영률이 낮아서 고생을 하지만,
    WIS 아이템을 얻고 나선 좀 달라질 겁니다.

    주인공 캐릭터 설정 자체는 무질서 중립이라 좀 쉽게 발끈하는
    성격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거라는
    작성일
    11.07.28 19:17
    No. 4

    여성유저들은 거의 없겠군요. 어쨌든 자신의 캐릭터가 그리 될 수 있다니.. 그런일이 벌어지면 그 캐릭터로 다시 접속할리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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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7.28 19:24
    No. 5

    아, 그 작품... 기억나네요. 책방 구석에서 발견하고 단숨에 읽었었는데... 덕분에 나중에 유레카라는 만화가 나왔을 때 표절했다고 욕 했던 기억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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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Drexel
    작성일
    11.07.28 19:36
    No. 6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은 국내 장르소설중에서 상위권이라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좋은 작품이라 홍보글타고 가는 기대치가 높아질 것 같지 않나요?

    제가 매우 좋아하는 작품이지만 누가 '~그거 비슷해' 라고 하면 선듯 읽기 그러네요. 비교하게 될테니까..

    기계장치도 참신했지만 팔란티어의 독특한 매력은 현실세계라고 봅니다.

    대부분의 3류 게임소설의 현실파트는 가난한 남주인공과 미소녀, 혹은 여동생위주 (엑스트라로 조폭이나 사채업자)로 아주 재미없고 뻔하게 진행되는데 팔란티어는 게임 안에서도 재미있고 밖에서도 재미있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예프렌
    작성일
    11.07.28 19:49
    No. 7

    Drexel님//현실파트도 일단 쓸 생각입니다만, 현실파트 보다는
    게임 파트에 더 집중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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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5 시에라
    작성일
    11.07.28 20:18
    No. 8

    홍보글 보고 정주행하고 왔슴니다.
    재미있네요. 선작 찍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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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9 예프렌
    작성일
    11.07.28 20:33
    No. 9

    살터님//

    쥔공처럼 '랜덤'으로 하지 않는 이상 처음에 스탯포인트를 어느정도
    써서 신분을 결정할 수 있게 됩니다.

    여성유저들의 경우

    1)많은 사람들이 '귀족 영애'의 신분을 택하고
    2)아름다움의 수준을 결정하는 CHA 수치에 투자를 많이 하는
    경향이 있다는 설정입니다.

    당연한 일이겠지만, 귀족영애가 그런 일을 당할 일은 잘 없겠지요.

    정말 '공주'처럼 대접받을 수 있으니 접속하는 유저가 남성만큼은
    아니더라도 꽤 있다고 설정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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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9 예프렌
    작성일
    11.07.28 20:34
    No. 10

    벌꿀달(2)님//저도 처음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보고 충격 먹었었지요.

    현실부분도 재밌었지만, 개인적으론 게임 내용 자체도 엄청 아기자기
    하고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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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2 한가장주
    작성일
    11.07.28 20:51
    No. 11

    어짜피 글쓰면서 쓰지도 않을 이런 게임설정보다는 내용적인 면에서의 충실함을 광고하는게 더 효과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는 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예프렌
    작성일
    11.07.28 21:04
    No. 12

    딴소리교주님//다 쓰고, 적용하고 있는 설정입니다.

    내용의 충실함을 강조하자면, 스포일러가 뜨게 되는데
    그건 그리 바람직한 건 아닌 거 같네요.

    아무튼 조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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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섹쉬한뱃살
    작성일
    11.07.28 22:03
    No. 13

    게임소설 최고의 걸작이죠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이 이름에 어울리는 소설이 못되면 욕을 많이 먹을텐데..
    자신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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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9 예프렌
    작성일
    11.07.28 23:56
    No. 14

    섹쉬한뱃살님//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러고도 욕을 먹는다면, 그땐 달게 욕을 먹을 수밖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콩자
    작성일
    11.07.29 00:25
    No. 15

    솔직히 게임소설은 비슷한 면이 많아서 좀 꺼리는 편입니다만.. 이건 정말로 괜찮더군요. 제가 문피아 다니면서 정말 어지간해선(지금까지 읽은 작품 전부 포함해서 5회 미만) '이번편 추천'은 안누르는데 겨우 열편 읽으면서 두 번 정도 누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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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2 쵸코코칩
    작성일
    11.07.29 13:25
    No. 16

    자신있게 옥스타칼니스를 예로든것때문에 일단 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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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타나리
    작성일
    11.07.29 22:00
    No. 17

    팔란티어 작가시라는 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예프렌
    작성일
    11.07.29 23:08
    No. 18

    타나리님//팔란티어를 보고 아이디어를 얻고 글을 쓰고 있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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