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Lv.5 Odysseus
    작성일
    11.07.28 21:46
    No. 1

    열국지는 시기상으로 넘 길기때문에 쓰기가 쫌 그렇죠.. 뭐 전국사군자나 와신상담, 손자, 오자서, 손빈&방연, 각각의 춘추오패, 진시황, 악의&전단, 조씨가문과 도안가 등등 파트를 나눠서 일부만 활용하면 몰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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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1 Schwalz
    작성일
    11.07.28 21:56
    No. 2

    그렇죠 텀이 너무 길긴 하긴 하죠. 하지만 진이 통일하기 전이나 아니면 주나라 황실로 들어가 제후들을 쓸어버린다는 것이나 뭐 좋은 소재는 무궁무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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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허실허실
    작성일
    11.07.28 21:57
    No. 3

    열국지는...만화로된것밖에 본 기억이없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7.28 22:58
    No. 4

    중국 쪽에서 찾아보면 꽤 있었던 거 같습니다. 옛날 재밌게 읽었던 게 몇 있었는데...지금은 제목조차 기억이 안 나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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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여우눈
    작성일
    11.07.28 23:05
    No. 5

    열국지나 초한지는 대중에게 너무 알려져 있지 않아서 삼국지처럼 많은 분들이 처음에 관심 가질 소재도 아니고 또 그만큼 마니아들이 있어서 썼다가 욕먹을 확률은 오히려 더 높기 때문에 작가들이 생각하질 못할 겁니다. 잘 알지도 못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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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진자시계
    작성일
    11.07.29 00:37
    No. 6

    저도 흥미는있으나 대략적으로 알뿐...음
    삼국지처럼 잘알고 이런부분에선 이렇게했음 좋겠다 같은
    삼국지 특유의 몰입감? 좋아하는 인물? 그런 문제서 한계가 있죠
    소제의 문제라기보다 대중성의 문제 랄까
    잘모르면 그렇잖아요.
    화랑에대해선 다들 잘 인식하지만
    조의선인하면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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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leonroth
    작성일
    11.07.29 02:33
    No. 7

    코에이가 게임을 안 만들었거든요.
    그래서 '안'쓰기도 하거니와 '못' 쓰는거라고 봐요.

    안 쓰는 이유는 대중성이 별로 없음에 따르고,
    못 쓰는 이유는 상상력 발휘의 기반이 없어서 그런거겠죠.

    그래서 쓸 능력이 되는 작가는 안 쓰는거고
    대부분은 못 쓰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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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6 담룡(潭龍)
    작성일
    11.07.29 18:21
    No. 8

    열국지를 소설로 쓰려면..ㄷㄷ 분량이 얼마나 되야할까요.. 일정내용을 잡아서 쓴다면 몰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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