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헉... 최근 고민하는 화두를 이렇게 다시 보게 될 줄이야...-_-;; 밸런스 맞추는 법 좀 누가 가르쳐 줬으면...휴... 정말 쉽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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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신님의 '무영' 추천합니다. 딱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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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종종 이런 생각을 할 때가.. 그냥 주제같은거 생각안하고 잘난 주인공을 보며 대리만족을 하고 싶을때가 있는데 그런 소설들은 대개 필력이 안 좋죠(...)
기신님의 무영은.... 연중상태 아닌가요? .....같은 기신님의 마도혁명 추천하고싶지만(서울마도전이 있으면 바로 추천인데) 분량이 좀 적은 게 흠이네요. 취룡님의 기상곡이라면 만족하실듯하네요. 아니면 큰끝님의 21c 장수설화 이 정도? 백화요란님의 나는왕이로소이다도 추천하고싶지만 연중&비밀&리메중 상태라 ㅠㅠ
21세기 장수설화 분량 쌓는다고 잊고 있었는데 댓글보고 다시 찾아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기신님꺼는 소설은 좋은데 너무 안 올라와서....
'고검환정록'도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주인공 강하고, 스토리 잘 짜이고 문장 좋구요. 대리만족 재미와 좋은 필력이 조화를 이룬 글입니다. 그리고 이미 보셨을 듯 하지만 완결된 '마하나라카'도 이런 점에서 출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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