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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쩍. 아무도 없다. 이때다.
흠흠 소설 하나 자추하고 갑니다. 정연에서 연재중인 반 애쉬 대륙전기 자추해요! 순수 판타지를 지향하며 살짝 암울하면서도 약간 유쾌하게 이야기를 풀어 쓰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기존 판타지 요소에 여러가지 설정을 넣는데에도 주력하고 있으며 현재 1부 1막 부분의 도입부분까지 연재 중 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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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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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장닭님의 선유문주 추천합니다. 사형제간의 따듯한 정을 느끼는 소설입니다. 주인공은 강하긴하지만 생각없는 행동은 하지 않고 생각이 깊고 남을 챙길줄 아는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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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회귀의 장도 있는데 또다른 월간지 후생기가 없네요 후생기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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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땅의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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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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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플갱어의숲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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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 괜찮을까요? 제목은 마의 후계자고요. 비각성 마족인 주인공이 중간계에 떨어져 여행을 다니는 내용입니다. 괜찮으시다면 한 번 읽어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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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하_ 님의 별과검 추천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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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무적이라 함은.. 그 히로인만 삼십명이 넘어가던 그 소설인가요?


뱀프스토킹 추천해봅니다.
예전에 게시판이 생겼다가 두편올라오고 잠수.. 그리고 게시판 폭파라고 하는 사건이 있었던 글인데요..
최근데 다시 올라오고 또 몇편 올리고 잠수타는 바람에 제가 이래저래 난리쳤었다죠;; 하하
그치만 그정도로 매달릴 만큼 재미있어요.

작가님이 군인이라는 사실을 알고 재촉했던게 어찌나 죄송하던지..
한달 전 즈음에 글이 성실하게 올라오다가 뚝 끊겼습니다.
뭐, 개인사정일 것 같구요..
저는 나중에 다시 오실거라 믿는 독자중 한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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