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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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하렌티
- 11.07.22 09:57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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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만산거사
- 11.07.22 10:06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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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7 전투곰
- 11.07.22 10:16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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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韶流
- 11.07.22 10:31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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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8 이씨네
- 11.07.22 10:32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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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협군
- 11.07.22 10:37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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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공일비
- 11.07.22 10:37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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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얼음꽃
- 11.07.22 10:42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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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5 그루지오
- 11.07.22 11:30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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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6 霧林
- 11.07.22 11:38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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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1.07.22 13:09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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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곰돌
- 11.07.22 13:12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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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초짜관객
- 11.07.22 14:04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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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광염소나타
- 11.07.22 17:39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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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9 허실
- 11.07.22 18:31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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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1.07.22 20:11
- No. 16
죄송합니다. 인신공격까지 되었다니 사과드립니다. 먼저 앞의 댓글을 지우겠습니다. 저도 홍길동님과는 개인적인 문제는 전혀 없습니다. 아니 그분들은 어떤지 모르지만 저는 이곳의 어떤 분과도 사실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제 본래 의도는 한가지였습니다. 저도 마음으로는 홍길동님이나 무림님 등에 동의하지만 그렇다고 그걸 직접 언급하지니 음! 서로 도움이 안 되는 것 같았습니다.
부정적인 마음은 자꾸 부정은 만들더군요 그래서 부정적인 지적보다는 긍정적인 격려를 하자는 취지로 글을 올리고 있었습니다. 아래에 그런 취지의 글도 올렸습니다.
제가 올린 글의 내용과는 관계없이 어떤 의도인지는 모르지만 알 수 없는 글로 저를 비난하는 분도 있을 정도로 문피아 분위기가 부정적이었습니다. 물론 홍길동님이나 무림님 등 다른 분들은 아닙니다.
아마 저도 이런 문피아의 부정적인 분위기에 저도 감염이 된 듯 합니다. 그래서 저도 공격적으로 나왔던 것 같습니다. 아, 이럴 의도는 아니었는데 말이죠.
서로에게 아픔을 주는 이런 분위기는 사실 싫습니다. 그냥 잘하시는 분이나 못하는 분이나 서로 끌어주고 도와주는 분위기면 좋을 텐데, 제 그런 취지가 감정까지 섞이니 공격적이고 아픔을 준 꼴이 되었군요.
저로 인해 기분 상하신 분이 계시다면 죄송합니다. 마음 푸시고!
그냥 서로가 서로를 격려하는 문피아가 되길를 바랄 뿐입니다. -
- Lv.61 드니로
- 11.07.22 20:46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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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파장
- 11.07.22 20:51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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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띠오옹
- 11.07.23 08:11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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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3 산중기인
- 11.07.23 09:11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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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5 카리수마
- 11.07.23 13:20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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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곰돌
- 11.07.24 22:36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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