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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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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께서는 아직 남은 얘기가 있다면 쪽지 등 다른 수단을 이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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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작가분 입장에서는 어떠실지 몰라도 독자 입장에서는 작가님 설명부족을 '내 글이다' 라는 이유로 억지부리시는 것으로박에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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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ia님// 음... 뭐 이젠 작가분이랑 반고님이 해결해야할 문제 같으니
그만하시는게 좋을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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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가된개 님 // 두분이 해결하셔야 할 문제이긴 하지만. 솔직한 말로. 현상황에서 작가님께서는 무엇때문에 반고님께서 감정이 상하셨는지를 전혀 모르고 계신 것 같아서요. 그저 한숨만 나올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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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ia//아까도 낄상황과 안낄상황 구분못하고 막말씀하셔서
가열되신거같던대 그저 가만히 보고계셨다면 원만히
해결됬겠지만 님이 자꾸 뭐라고 하시니 점점더 가열되는
분위기였습니다 뭐 딱히 지적하는것도 좋으나
싸움을하는 사람들옆에서 껴들어서 말리지는 못할망정
오히려 싸우라고 부채질하나요 잘나신 영웅심인지
모르겠지만 여기서 아는척해서 좋을건 없다고 봅니다
자신이 똑똑하다고 생각하시면 아니면 자신이 무조건
맞다고 생각하시면 그것도 착각이겠죠
작가님도 무슨상황때문에 화가나신건지도 아셨을겁니다
단지 작가입장에선 과민반응할정도로 댓글을 달지도 않았고
기분상하게 적지않았다는 입장이였습니다 앞으로
글을 잘읽고 적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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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명테러 님 // 말좀 부드럽게 해 주시겠어요? 이미 지난일이고, 저도 한 명의 독자로써 그 글을 한번 읽어보고 확실히 잘못된 반응이었고 잘못된 부분이라고 인지했습니다. 처음에 올렸던 글은 제가 잘못 끼어든 것일지 몰라도, 직접 찾아가서 글을 보았을때 든 생각은 이것은 잘못된것이다 라고 확실히 느껴졌습니다. 일전불사님께서는 단지 '주인공은 개념있는 캐릭터이고, 그부분은 설명을 할 필요가 없는 본문중 0.1%도 중요하지 않는부분' 이라며 '작가'라는 이름으로 '독자'를 억누르실 뿐입니다. 반고님께선 어떠실지 몰라도 적어도 제입장에서는 '주인공 개념있는 캐릭터이고' 라는 부분은 처음에 반고님 글 볼때부터 알았습니다. 상황이 어찌되었건 하급자가 대들었는데도 넘어갔다는건 그만큼 아량있고 개념박힌 캐릭터라는거 처음부터 알고있었습니다.
그리고 반고님께서. 그리고 제가. 그리고 일전불사님의 소설 소울 테이머의 본문에 댓글을 달아주신 몇몇 분들께서 걸고 넘어지는 부분은 작가님 입장에서 0.1%도 중요하지 않다고 하신 부분입니다. 작가님께서 0.1%도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셔도 독자들이, 과격한 말로 '똑바로 못하냐' 라는 식으로 말했다면 몰라도 '이러이러한 것인데. 이렇게 하는건 잘못된거 아닌가요' 라며 정중하게 말했음에도 '내글 내가쓴다 강요하지마라' 하는건 100% 잘못된 행동 아닌가요? 일전불사님께서 처음에 댓글로 무어라고 하셨나요? '성숙한 인간의 대화'라고 하셨지요? 성숙한 인간이라면 상대방이 정중하게 나오면 '이러이러한 이유로 설명을 생략했습니다.' 라고 해야 맞는 일이 아닌가요? 그리고 저한테 글을 잘 읽고 적으라고 하시기 전에 작전명테러 님 또한 제 글을 잘 읽고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전 영웅심리 같은걸로 움직인 것도 아닙니다. 그저 잘못된 부분에대해 말이 나오기에 '어 그럼 잘못된것 아닌가'하고 가만히 댓글을 보고있다가 작가님 반응이 잘못되었기에 처음에 아무것도 모르는채로 작전명테러 님 말씀대로 처음엔 영웅심리 비슷한것으로 움직였을지 모르나, 그뒤에 바로 본문을 보고와서 계속 글을 써 올린 것입니다. 정 이해가 안되시면 직접 가셔서 본문을 읽어보세요. 잘못된 부분을 잘못되었다고 말하였지만 작가님의 반응은 그저 '내 글이니 내가 쓴다. 강요하지마라. 모르겠으면 돌려봐라' 이것일 뿐입니다. 반고님이나 저나 강요한적 없습니다. 내용에 이해가 안되는부분이 있으니, 반고님은 그부분을 지적하신 것이고, 전 설명을 요구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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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공지사항에서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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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하시는 게,,, 후폭풍이 두렵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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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그타임 님, 해돌이형 님 // 그냥 투정 조금 부리고 넘어갈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되어버렸네요. 작가님과 따로 얘기도 나누어 보았지만 작가님은 끝까지 '주인공 성격에 대한 설명'만 하시며 독자를 깔보고 바보취급하시네요. 이미 충분히 설명했으니 이해하라며...
거기에 불난데에 부채질 하는 격으로 작전명테러 님께서 과격한 언사를 하시니, 후폭풍 맞을 각오 하고 대응 할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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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후폭풍 수준을 떠나서 여기서 과연 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꺼내신게 누구신지 잘 생각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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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어찌됐건 공지로 연담지기님이 당사자들끼리 따로 해결해야될일이리고 밝히셧네요 lunia님이 말하고자 하는바 작가님과 따로 이야기 해보심이 어떨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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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그타임 님 // 네. 먼저 꺼낸 것은 저입니다. 위의 댓글에서도 인정했듯이 잠시 투정을 부리고 갈 생각이었구요. 하지만 또다시 일이 이렇게 커진것을 어떻게 할까요.
늑대가된개 님 // 작가님과 따로 얘기를 하고 있지만 결국은 주인공의 성격, 개념에 대해서만 주야장천 말씀해 주시고 계실뿐, 근본적인 해결이 안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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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쟁이 해당 글에까지 옮겨붙은거군요.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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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벼리 님 // 본 논쟁글은 이전에 삭제된 게시글부터 시작되었습니다. 30여개가 넘어가는 댓글이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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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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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싸우자고 글을 적은것은 아닙니다 암튼 여기서 이렇게
글을 적어서 시비걸고자 하는건아니고 님이 보기에
이해가 안되는 글은 따로 지적하시지 꼭 거기에 글을
남겨서 코치코치 캐물어서 마치 형사가 범죄자에게 심문하듯
그렇게 물어야 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따로 쪽찌보내시거나 하거나 방법이 많았을텐대요
암튼 제가 댓글달아서 뭐라고 한건 앞으로 조심하자는
겁니다 듣기에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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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명테러 님 // 제 말도 상당히 심했던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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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어서 화해하시길,, 보는 제가 다 쫄깃해염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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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금 그것보다 놀라운건..
게시판 봇으로 알고있던 연담지기님이..

이제 판단까지 하신다는거예요..

과학기술의 진화는 놀랍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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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보며 여기서도... 했는데 사과하셨으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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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연담지기님 절세미녀라는 소문이 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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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돌이형 님// 연담지기님 로봇설과 합치면, 보컬로이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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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담지기님 사랑해요(해돌이형님만 믿습니다... 남자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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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담지기님 사랑해요2 (해돌이님만 믿습니다...2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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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심각했는데
연담지기님 주제로 게그가 되버렸군요.
소름끼치는 댓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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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확인된 바는 아닙니다.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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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돌이형/ 허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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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남의싸움에 끼어드는 것부터 낄 데 안낄 데 모르는 거 아닌가요.
가만히 놔두면 둘이서 화해를 하든 사이가 나빠지든 어떻게든 해결될 문제였는데 다른 분들이 끼어들어서 과열시키니 이 꼴이 되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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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운 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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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일은 작가님이나 독자가 조금씩만 이해를 하면 별일 아닌데
자신의 입장만 생각하고 상대를 이해하려 하지않아서 일이 커진거 같습니다

반고님의 댓글이 '글의 내용중에서 ~~해서 ~~ 합니다' 에서 끝냈어야 하는데 ' ~~해서 ~~하니 ~~ 해주세요 ' 까지 가버리니 작가님 입장에서는 글을 자유롭게 원하는대로 쓸 권리를 침해받았다고 생각하실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작가님께서도 독자들이 ' 히로인A가 맘에 안들어요. B로 바꿔주세요. ' 이런 댓글들을 흔히 남기고는 하는데 이런 댓글은 작가님이 알아서 받아들일건 받아들이고 아니면 그냥 넘어가면 되는데 너무 과민하게반응하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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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더위를 먹은게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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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가 무색하네요.
지기님 힘들어 하시겠네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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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더위를 먹은게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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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금방 사과할 저런 말들을 쉽게...모든 문피아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곳에서 할 수 있는 용기는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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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 순간의 불쾌감으로 토로한 글이 이렇게 까지 커져버렸네요 제가 과민한 반응이 있었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고 낮에도 말씀드렸지만 작가님께선 어떤 사과나 언질을 하실 생각도 없으신 것 같았습니다 그저 무작정 자기가 옳다는 일관된 주장에 더 할말도 없어졌습니다. 논란 일으킨 것 죄송합니다.
그리고 삼류보표님 일전불사님 글 가셔서 다시 읽어보시지요 전 작가님께 뭐뭐를 해주세요 라고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이러이러한게 어색하니 이러이러한 모습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라는 의견과 함께 희망사항을 얘기했습니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작은 단어 하나에도 뉘앙스가 크게 바뀔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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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힘들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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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담지기 님/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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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담지기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해돌이형님의 말씀이 사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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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왜 자꾸 ㅋㅋ 이러다 저 경고 먹겠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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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자해지.. 연담지기님의 댓글을 시작한 죄인인 승아삼촌이..
연담지기님과 결혼하는걸로 마무리 합죠!
연담지기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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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백이라니 아 부끄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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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 도망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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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담지기님 남자 아닌가요?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s_9&page=1&sn1=on&divpage=24&sn=on&ss=off&sc=off&keyword=%BF%AC%B4%E3%C1%F6%B1%E2&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39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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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댓글을 보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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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ㅌㅌㅌ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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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저도 연담지기님 여잔 줄 알았는데........
정확힌 모르겠지만 글이나 댓글 뉘앙스만으로는 판단이 어렵고
아바타 때문인지 왠지 여자란 느낌이 강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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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요즘 게이가 조금씩 흔한 모습이 되가니까요..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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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연담지기님 정령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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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담지기님 예쁘실것같은데요?느낌상.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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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러니깐 연담지기님은 성별이 없다는 거네요.
정령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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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남자라니 충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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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뭔가 분위기가 엘프나 정령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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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담지기님 한번 바뀐거 아님? 여자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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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킁 이게무슨냄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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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실망! ㅠ_ㅠ 남자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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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뭔지 모르지만 뭔가 소나기가 지나간 느낌이네요. 그래서 오늘 소개할 노래는 부활의 <소나기>입니다.
"어느 단편 소설속에 널 떠오르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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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논란이되는소설제목이 먼가요??ㅎ 궁금해지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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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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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이라는 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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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덥고 찝찝하기까지 한데 서로 좋게 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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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왔던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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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하라고 중재하는 글에 이렇게 댓글이 달리다니 크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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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밍아웃하시는 분들이 많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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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뭐 그냥 그분들 태도에 문제가 있었던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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