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남의 카테고리는 실수라고 봐줄 수도 있지만, 가끔 분량이 미달인 분을 보면 도대체 공지는 읽고 쓰시는 건지 갑갑하기만 합니다;; <- 실수로 남의 카테고리에 글 올렸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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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나 할까. 제가 당했습니다. 내 카테고리 ㅠㅠ
오! 그거 있을 수 있는 실수인데요? 저는 그런적이 없었지만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실수라고 봅니다. 나중에 잘못올린 글 발견하셨을 때에는 얼마나 황당하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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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은 강제사항이 아니라 권장사항이니까요.
카테고리 테러 당하시는 분들 좀 계시군요 ㅎㅎ
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분량은 권장사항입니다. 1천자를 올리든 1만자를 올리든 자유입니다. 그리고 규정을 어긴 글이 보이면 신고를 해주세요. 그냥 넘기면 계속 그런 상태로 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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