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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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안왕
- 11.07.20 23:45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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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달편
- 11.07.20 23:54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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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카트리나
- 11.07.20 23:54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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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링스
- 11.07.21 01:46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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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니키타
- 11.07.21 02:56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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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청청루
- 11.07.21 03:52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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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니고데모
- 11.07.21 03:56
- No. 7
저도 자추^^ 이제 글도 슬슬 9만자 정도 쌓였으니 다른 분들께 자추해도 되겠지요? 자연/판타지에 연재 중인 [동양 판타지] 하늘과 땅이 제 글입니다. 조금 이야기 진행이 느릿하고 중간에 떡밥을 하더 많이 뿌려놔서 거기다 전투씬은 딱 2번에 전쟁은 아직 시작도 안한...소설이 하나 있습니다. 헉! 이렇게 말하고 보니 별로 재미없어 보이기는 하군요. 이것만이면 모르겠는데 일단 제가 짬뽕 소설을 지향하는지라 이렇다할 주인공도 찾기 어려운 몰입하기 어려운 글이 되어버렸습니다. 하지만 진득하게 애정을 가지고 보신 분들은 모두 재미 있다고 하십니다. 아스카 후대기의 천류객님은 댓글이 재미있었다고 하시더군요. 쿨럭! 어쨌든 내용은 이렇습니다. 이 글의 주인공은 역사. 하지만 다른 전쟁소설처럼 스케일을 엄청나게 키워서 인물이 누가 누군지 모를 정도로 이야기가 진행되지는 않습니다. 각 진영에 중요인물 두세명을 중심으로 그들의 얽히고 섥힌 이야기를 드라마처럼 풀어가려 노력했습니다. 지금부터 주루룩 읽어 나가시면 아마도 전부 다 읽으셨을 때쯤에는 전쟁씬도 보실 수 있으실듯... 조금 다른 소설을 원하신다면 한 번 읽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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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달편
- 11.07.21 08:18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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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0 asd1234f..
- 11.07.21 12:48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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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슈달
- 11.07.21 23:31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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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제르미스
- 11.07.22 00:37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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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제르미스
- 11.07.22 00:37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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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9 do***
- 11.07.22 15:16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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