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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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현윤
- 11.07.12 20:15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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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레벨V
- 11.07.12 21:15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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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불
- 11.07.12 21:2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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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유리창너머
- 11.07.12 22:15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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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不忘擅回
- 11.07.12 22:34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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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백를원해
- 11.07.12 22:45
- No. 6
이게 분명히 무협진데....... 계속 보니 좀 묘합니다.
한담으로 아쉬움을 토로했지만 좀 성급했다는 후회를 합니다.
단순히 눈높이를 낮춘 게 아닌 것 같습니다. 발전 같은 게 느껴집니다.
시하님의 특성들이 매니아층을 벗어나 일반 독자들도 더 받아들이기 쉬운 포맷으로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소림과 무당의 무공에 대한 설명이 가슴에 와닿더군요. 여태까지의 인식을 통일시키고 깔끔하게 해석하며 원인을 규명합니다.
역시 시하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무제본기에서는 고대무림의 시작을 보여줬다면 이번에는 구파일방 무공에 대한 집중 분석으로 들어가는 것 같기도 한데, 내용이 두루뭉수리 한 게 아니라 꼭 비급을 보듯이 선명하군요.
시하 이분은 참 사람 할 말 없게 합니다.
항상 예상 밖에 있습니다.
곧 무협지에서도 시하가 최고라는 소리가 나오지 싶습니다. -
- Lv.13 눈먼자들의
- 11.07.12 23:27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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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우눈
- 11.07.12 23:51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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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무한의공간
- 11.07.13 09:47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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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6 분쇄도
- 11.07.13 21:37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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