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7

  • 작성자
    이 빈
    작성일
    11.07.11 02:04
    No. 1

    그런글 저도 필요해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이 빈
    작성일
    11.07.11 02:07
    No. 2

    사실 이런 요청은 여기보다 강호정담이 어울릴듯 하지만 저도 바라니까 ㅋㅋ
    고수분들 부탁드릴게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2 개백수대장
    작성일
    11.07.11 02:08
    No. 3

    으음...정담이 어울리려나요
    삭제하구 옮겨야 하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Daon타이탄
    작성일
    11.07.11 02:11
    No. 4

    요청란에 계셔도 문제없을거라고 생각해요. 뭣보다 저도 바라거덩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이 빈
    작성일
    11.07.11 02:13
    No. 5

    삭제까지야 ..
    그럼 제가 죄송해서 뼈마디가 녹을듯 ...
    그런 취지로 드린말씀이 아닌데요..
    저도 달달한 로맨스를 원해요..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이 빈
    작성일
    11.07.11 02:20
    No. 6

    참고로,,, 성균관스캔들 잼나게 봤어요. 무협 판타지 아니지만
    소설도 드라마도 좋았습니다.
    제 취향에요.
    추천드려요 ^^
    서로 틱하지만, 배경도 신분도 성별도 뛰어넘는 달달을 보여줍니다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애병막도
    작성일
    11.07.11 02:29
    No. 7

    달달한 로맨스 있는 무협 =>진가도 <= 추천드립니다
    출판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애병막도
    작성일
    11.07.11 02:30
    No. 8

    아 애태우는 거였던가 ㅡㅡㅋ 가물가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드아르나크
    작성일
    11.07.11 02:45
    No. 9

    숲속의 이방인이 바로 생각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시링스
    작성일
    11.07.11 02:49
    No. 10

    애태우는 거밖에는 모르겠네요...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이 빈
    작성일
    11.07.11 03:04
    No. 11

    제가 볼때 모태 커플이 없는 관계로, 초반에 애태우는게 로맨스물의 정석이죠.
    서로 호감을 가지면서도 그걸 몰라서 티격태격하는 설정이 많아요.
    극 초반부터 러브러브한다면
    대표작으로
    줄리엣과 로미오, 성춘향과 이몽룡이 떠오르지만 하나는 비극이고, 너죽고 나죽고 식의... 또 하난 극한의 시련을 겪고 눈물의 상봉을 하는 스토리죠.^^
    그래서 로맨스물은..
    사랑은 애태우지 않고는 얻을수 없단 희한한 공식을 전수해주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 헤제키아
    작성일
    11.07.11 03:24
    No. 12

    사랑이 주된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소재, 즉 로맨스물이면 애태워야 제맛이겠지만 현실에서도 크게 애태우지 않고서도 서로 연인관계가 돠는 경우가 많듯 다른 장르의 소설에서도 그런 게 나올 법 한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이 빈
    작성일
    11.07.11 03:43
    No. 13

    현실에선 그렇다 쳐도..
    장르의 소설에선 나오기 힘들겠죠. 모든 글이나 영화나 기타등등....
    담담하게 표현한 소나기 마저도 하나는 죽죠.. ㅠ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이 빈
    작성일
    11.07.11 03:45
    No. 14

    러브스토리도 그랬고요.... 담담하게 잘 나가다가 죽이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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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 빈
    작성일
    11.07.11 03:47
    No. 15

    달달한 글을 원하시는 글 취지와 다르게 계속 어긋나네요.
    죄송해요.
    저도 그렇게 담담하고 달달한 글을 원합니다. 댓글달면서 계속 왜이러는지 ;;;;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이 빈
    작성일
    11.07.11 03:52
    No. 16

    후반부 댓글은 본문에 대한 게 아니라 댓글에 댓글로 답한거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제가 오늘 수다를 떨고 싶나 보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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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시두김태은
    작성일
    11.07.11 04:03
    No. 17

    달달한 글이라... 저도 그런 글이 보고 싶군요.
    요즘 잘 보고 있는 글이 홍길둥님의 '장미그날즈음에'인데 이건 현대로맨스여서 추천드릴 수가 없네요. (달달한 그 느낌은 최고입니다. 으흐흐...)
    그런 관계로......싱촌님 어디 계세요? (두리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이 빈
    작성일
    11.07.11 04:30
    No. 18

    접수했습니다. 장미그날즈음에
    일단 선작하고 마트 다녀온뒤 볼랍니다.
    장마가 계속 마음을 흐려 놓으니 햇살이 보고프네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이 빈
    작성일
    11.07.11 04:33
    No. 19

    아 마트가 아니라 편의점이네요 벌써시간이;;;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5 백두루미
    작성일
    11.07.11 08:32
    No. 20

    검은괴물 추천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7.11 12:53
    No. 21

    제가 쓰는 글에 달달하다고 하시는 분도 나름 있긴 한데,
    최종적으론 남녀 둘다 죽일거라 탈락이겠네요 (-_-;;) 순수 (?) 비극보단 비극인이 아닌지 헷갈리는 결말로 의도하고 있긴 하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리체르카
    작성일
    11.07.11 13:48
    No. 22

    제 글은 담담한데 아직 달달하지 않아요(?)...스릴러라고 가끔 평해주시는데 로맨스여요. 하지만 달달하기까지 멀었네요..슬픈 일이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제르미스
    작성일
    11.07.11 15:19
    No. 23

    그러게요..; 싱촌님은 어디 가신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비누친구
    작성일
    11.07.11 18:27
    No. 24

    달달합니다 달달해
    조x 사이트
    둥근보름달님 작품
    계약의목걸이,엘샤 꽃나무 아래에 앉아서
    둘다 무지 달달하고 좋습니다
    계약의목걸이는 정말.. 하아.. 이작품이후 로맨스판타지를
    부담없이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루티아노
    작성일
    11.07.11 23:44
    No. 25

    으아 저도 한번 꿀에 절여져볼까 하고 다른분들 추천댓글을 참고하러 왔는데 추천댓글은 없고 전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水流花開
    작성일
    11.07.12 01:14
    No. 26

    포크너의 "에밀리를 위한 장미" 추천드립니다.

    (첨엔) 담담하게 나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水流花開
    작성일
    11.07.12 01:16
    No. 27



    치료사 렌

    도 추천합니다.

    그 정도면 달달~한 거 아닐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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