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 저도 처녀작은 하루 2만 글자식 썼어요. 80만자 쓰고 완결 냈지만. 지금은 5500자가 거대한 벽 같아요. 하루하루 벅차네요.
찬성: 2 | 반대: 6
사람이 생각하는 활동엔 많은 힘이 소모되기 마련이죠. 그리고 떡밥과 연재수가 쌓이면 쌓일수록 점점 더 생각할게 많아져 지치게 됩니다. 그래도 열심히 올리다보면 선작도 눌러주시고 댓글도 적어주시고 추천도 눌러주시는 착한 분들덕에 힘이 나죠! 건필하세요!
찬성: 6 | 반대: 0
하루 2회 힘들지요
찬성: 0 | 반대: 0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