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가볍고? 스피드한 전개를 원하신다면 관해님의 '전쟁이야기'를 추천해드립니다. 느긋하게 일독을 원하신다면 무협물인 우상윤님의 '신천옹' 과 동방존자님의 '이소파한'도 좋습니다. 대리만족은 아니지만 고블린 누님의 대화로써 호쾌하게? 마음을 풀어주는 덴드댄님의 '크라카투스'도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이제 본격적 스토리가 전개되는 FeelZero님의 '사자무' 박이님의 '월야공자' Oneils님의 '슬레이어' 그리고 크라카투스와 이소파한 추강합니다!
일야님 청혈랑님 추천감사합니다.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