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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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그림
- 11.06.26 12:2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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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셔냐옹
- 11.06.26 12:20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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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하나
- 11.06.26 12:24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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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운탁월
- 11.06.26 12:38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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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9 네크로드
- 11.06.26 12:39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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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1.06.26 12:51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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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셔냐옹
- 11.06.26 12:54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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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싱촌
- 11.06.26 13:25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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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4 에나스
- 11.06.26 13:35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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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선연비
- 11.06.26 14:02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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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안왕
- 11.06.26 14:03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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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적창엘
- 11.06.26 15:03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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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로드뱀피
- 11.06.26 15:38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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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8 스마우그
- 11.06.26 15:38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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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2 인간입니다
- 11.06.26 16:06
- No. 15
'따, 딱히'가 나오는 순간 아 얜 츤데레겠구나 하고 다음 대사가 머리속을 스쳐 지나가죠. 레파토리가 변하질 않으니.
그리고 <~랄까>
문장의 처음이나 중간에 쓰이어 말하는 이가 적절한 표현이 어느 것인가를 결정하지 못했을 때 그 정도에 해당하는 것이라고 생각되는 표현을 들어 말함을 나타낼 때, 어미 ‘-랄까’를 써서 ‘뭐랄까, 굉장히 좋은 제도인 것 같습니다./진수에게는 타고난 예술인 기질이랄까, 그런 것이 있었다.’와 같이 표현하기도 하는데, ‘-랄까’는 ‘이다/아니다’의 어간 뒤에 붙어 쓰입니다. 제시하신 문장에 있는 ‘아름다웠다’ 뒤에는, 종결 어미 ‘-다, -냐, -라, -자, -마’ 따위 뒤에 붙어 앞말이 간접 인용 되는 말임을 나타내는 격 조사 ‘-고’를 쓴 ‘-고나 할까’를 써서 ‘참 아름다웠다고나 할까’와 같이 쓸 수 있습니다. (참고 문헌: 이희자, 이종희(2001), "한국어 학습용 어미, 조사 사전", 한국문화사.)
출처 : <a href=http://krdic.naver.com/rescript_detail.nhn?seq=4418
target=_blank>http://krdic.naver.com/rescript_detail.nhn?seq=4418
</a>
어두에 오는 '랄까'가 일본어 투입니다. -
- 맑은향기
- 11.06.26 16:50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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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잇츠
- 11.06.26 17:00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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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쿠리냥
- 11.06.26 17:18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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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Jwooky
- 11.06.26 17:25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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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2 인간입니다
- 11.06.26 17:28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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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탁주누룩
- 11.06.26 19:17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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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하얀나무
- 11.06.26 20:59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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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압니까
- 11.06.26 21:45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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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6 Riskein
- 11.06.26 22:07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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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0 온후
- 11.06.27 00:09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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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1 못찾겠다
- 11.06.27 00:14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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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금기린
- 11.06.27 00:39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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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2 峻鴻
- 11.06.27 17:34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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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푸른담비
- 11.06.27 21:21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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