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
- Lv.72 데르미크
- 11.06.29 23:45
- No. 1
-
- Lv.24 닭날개튀김
- 11.06.29 23:45
- No. 2
-
- Lv.57 seke
- 11.06.29 23:50
- No. 3
-
- 적안왕
- 11.06.29 23:56
- No. 4
-
- Lv.40 온후
- 11.06.30 00:19
- No. 5
-
- 오유성
- 11.06.30 00:40
- No. 6
-
- 네임즈
- 11.06.30 01:20
- No. 7
-
- Lv.39 Snowsky
- 11.06.30 02:37
- No. 8
한문협 사칭은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한문협 작가라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음란물,네티즌 토론회와 다투는 과정에서 항상 그랬듯 언쟁이 있었습니다.
과거에도 여러번 있었고, 명예훼손죄도 여러번 접수했는데. 이번에는 한명이 집요하게 쪽지를 보내고 저를 화나게 해서 벌어진 일입니다.
너무 화가나서 동조를 한 여러명에게.
불특정 다수인에게 분노를 표출했던게 제탓이었습니다.
실제로 제 마음은 그 글과는 많이 다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한문협과는 연관된 것은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지나고 제가 잘못했다는 것도 알고 사과글도 올렸지만, 그 카페에서 악덕한 한명이 이미 지운 글을 캡쳐해서 일부 편집해서 보냈나 봅니다.
그들과 더이상 대화하기 싫어서 1년 넘게 가입했던 그 카페도 탈퇴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저 개인과 동료저작권자 한명이 싸우는 과정에서 다른 저작권자들도 나와 같은 마음일 것이다. 라는 문구를 사용한 것이고요.
한문협 저작권자도 아니라고 했고, 전혀 상관도 없습니다.
제가 곰곰히 생각해보니 화가나서 괜히 그들과 불필요한 소모적인 언쟁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 늦은 시간에 댓글을 달면서 오늘 많이 깨닫고 많이 반성했습니다.
과거에도 여러번 그 카페와 논쟁이 있었고 아무렇지 않게 넘어갔지만.
이번에 공지글을 보고 본의 아니게 조금이나마 한문협이 연관이 된 것 같아 심기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