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5

  • 작성자
    Lv.99 무서버
    작성일
    11.06.13 22:57
    No. 1

    이계가는게 무지하게 좋아하는데.... 홍보글 보고 있으니 더이상 가기 싫어지네요...좀만 쉬었다가 갈게요...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테메르
    작성일
    11.06.13 22:59
    No. 2

    뭔가.. 진이 빠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무곡성
    작성일
    11.06.13 23:00
    No. 3

    정말 문피아 홍보글중에서 포탈타기 정말 싫어지는 홍보글이네요

    이건 겸손을 넘어서서....에구...

    자신감을 좀 가지세요

    역효과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복면광대
    작성일
    11.06.13 23:05
    No. 4

    홍보는 반쯤 포기입니다. 홍보를 위장한 한탄? 한담. 이런 홍보보고 오신 분은 인내력이 대단한 분이실테니 어쩌면 끝까지 읽어주시지 않을까 하는 기대랄까요? 그냥 저 떠나신 선작분들을 기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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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핑크베어
    작성일
    11.06.13 23:14
    No. 5

    힘내세요!!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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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2 나마스데
    작성일
    11.06.13 23:26
    No. 6

    도저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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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8 김종혁
    작성일
    11.06.13 23:54
    No. 7

    광대님, 힘내십시오. 선작이 하나라도 있다는 것은, 광대님을 위해 어느 한 사람은 기다려 준 다는 것 아닐까요?

    그건 크나큰 기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서라도 어깨를 피시고, 앞으로 당당히 걸으셔야죠!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광염소나타
    작성일
    11.06.14 00:11
    No. 8

    .... 좀더 일반적인 홍보형태를 띄어주세요.

    홍보제목보고 들어와서 포탈도 있는데 안누르기는 처음이네요.

    홍보가 아니라 한담인가 싶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홍예虹霓
    작성일
    11.06.14 12:55
    No. 9

    뭔가 절규다! 이군요. 작가님 힘내십쇼! 라고 말씀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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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4 복면광대
    작성일
    11.06.14 15:31
    No. 10

    의외로 격려가 많아 놀랍니다. 그러며 이런 글을 싫어하시는 분들께는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푸념이 많은 글이긴 하지만, 그런 자기비하보다는 무슨 장르인지만 정확히 하려는 의도가 컸습니다. 사실, 프롤로그 이후 한참 동안 주인공이 등장하지 않아, 올린 내가 봐도 이게 무슨 장르인지 모를 정도였거든요. 그래서 '이계진입물'이란 말을 반복해, 읽어주실 분들의 이해를 약간이나마 돕고자 했습니다. 뭐, 그 푸념들이 사실이기도 했구요.
    그래도 약간의 재미를 주고자 이렇게 적었던 건데, 혹시나 되레 기분이 나쁘셨던 분이 계시다면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며.
    그런데 '이런 건 홍보가 아니다!'며 신고되거나 그런 건 아니죠? 저 그런 것에 대한 겁이 엄청나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SlamDrum
    작성일
    11.06.15 01:47
    No. 11

    기말고사 시즌이라 한동안 안 들어왔었는데 분량을 제법 빵빵하게 올려 놓으셨네요! 근데 저 아직 시험이 두 개 남아서리... 쌓인 분량은 시험 다 치고 와서 읽겠습니다. ^^; 아아 지금도 공부해야 하는데 뭐 하는 짓인지. ㅠㅜ

    홍보글이 너무 자기비하적이라서 포탈 탈 기분이 안나시는 분들~
    그냥 가지마시고 한 번 들러나 보셨으면 합니다. 솔직히 저도 아직 도입부 밖에 못 읽어서 글이 어떤 식으로 흘러갈 지 뭐라 말을 못하겠지만... 적어도 퀄러티가 떨어지는 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잘 읽혀요. 저는 사실 추천이나 홍보를통해 포탈 타고 가는 글들의 90%는 선작 안 합니다. 프롤로그나 1,2화에서 드랍해요. 나름의 기준이 있어서 작가님의 필력이 이에 못 미친다 싶으면 내용 알아보기도 전에 깨끗이 포기하는 거죠.
    문차크의 악몽은 일단 하드웨어는 건실해 보입니다. ㅎㅎ 앞으로 작가님이 재밌는 이야기를 들려주신다면 충분히 들어보고 싶은 기대가 되는 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6 쉼마니
    작성일
    11.06.15 06:39
    No. 12

    묘하게 땡기는 자추군요.. 포탈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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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6 쉼마니
    작성일
    11.06.15 06:44
    No. 13

    첫 몇편은 봤는데 볼만 한데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쉼마니
    작성일
    11.06.15 13:02
    No. 14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표현력도 좋고 설정도 견고하고 인물들의 개성도 확실하네요
    뭐, 양판소에 익숙해진 어린 독자들이나 전 독서량의 대부분이 장르소설 쪽이면 붙들고 읽기 힘들게 보이긴 합니다.
    결국, 빠져들면 더 재미있는 흐름이지만 묘사를 줄이고 속도를 높이시는게 가벼운 글들을 더 좋아하시는 독자층을 확보하시는 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셸a
    작성일
    11.06.17 10:23
    No. 15

    잘 읽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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