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11.06.11 00:26
    No. 1

    도저히 처음이....ㅎㅎ 죄송합니다.
    대작이란건 익히 듣고 있죠. 언젠가 다시 시도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호랭이담배
    작성일
    11.06.11 00:33
    No. 2

    저도 사실 한번 포기했다 읽은거라서 그 심정 이해할수 있습니다 ^.,^
    근데 탄력 받기시작하면 날이 새는줄 모르더라구요..
    어릴적 보던 만화 보물섬이 생각나는 그런 작품임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시에라
    작성일
    11.06.11 06:21
    No. 3

    둘다 읽어 보앗지만..
    신권혈창은 읽는 속도보다 쌓이는 분량이 더많아서 중도 하차했고...
    나비계곡은 정주행 완료했으나 연중인 상태로 아직까지 새글이 안떠 고민중인 글입니다.
    두 작품모두 완성도나 내용면에서 "수"작은 분명하지만 독자들이 받아들이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뭐라 말하기 힘들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무학거사
    작성일
    11.06.11 11:42
    No. 4

    풍류행님은 아직 장교로 군 복무중인걸로 압니다.
    군복무중에 간혹 글을 올리셧고요.
    언제가 됫든 완결은 하시리라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뽀드득
    작성일
    11.06.11 17:01
    No. 5

    나비계곡은 6월말 전역이후에 다시 재개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캐슈너트
    작성일
    11.06.12 18:55
    No. 6

    처음엔 조금 거부감 들었는데 10편 이상 읽으면... 빨려들죠 ㅋㅋㅋ.... 정신차리니 10시간 동안 읽고 있더라구요 -0-;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