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
- Lv.23 미유인
- 11.06.06 01:37
- No. 1
-
- Lv.75 송군
- 11.06.06 01:39
- No. 2
-
- Lv.62 샛별초롱
- 11.06.06 07:11
- No. 3
-
- Lv.68 림천
- 11.06.06 08:03
- No. 4
-
- Lv.64 유래향
- 11.06.06 08:54
- No. 5
-
- Lv.44 Myau
- 11.06.06 09:22
- No. 6
-
- Lv.48 카라기
- 11.06.06 10:15
- No. 7
-
- Lv.48 카라기
- 11.06.06 10:17
- No. 8
-
- Lv.99 혼돈군주
- 11.06.06 11:15
- No. 9
-
- Lv.3 월령비
- 11.06.06 12:05
- No. 10
-
- Lv.99 Razor
- 11.06.06 12:53
- No. 11
-
- Lv.99 Razor
- 11.06.06 12:54
- No. 12
명사
(주로 문집이나 비문 따위의 문어에 쓰여) 같은 성(姓)의 계통을 표시하는 말.
씨는 김이고, 본관은 김해이다.
의존명사
(성년이 된 사람의 성이나 성명, 이름 아래에 쓰여) 그 사람을 높이거나 대접하여 부르거나 이르는 말. 공식적ㆍ사무적인 자리나 다수의 독자를 대상으로 하는 글에서가 아닌 한 윗사람에게는 쓰기 어려운 말로, 대체로 동료나 아랫사람에게 쓴다.
김 씨
길동 씨
홍길동 씨
대명사
‘그 사람’을 높여 이르는 삼인칭 대명사. 주로 글에서 쓰는데, 앞에서 성명을 이미 밝힌 경우에 쓸 수 있다.
씨는 문단의 권위자이다.
씨가 1980년에 발표한 논문은 학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씨가 그리 갔습니다. 얼른 그리 사람을 보냅시다. -
- Lv.99 Razor
- 11.06.06 12:55
- No. 13
-
- Lv.1 적창엘
- 11.06.06 13:06
- No. 14
-
- Lv.94 쉐모트
- 11.06.06 13:08
- No. 15
-
- Lv.86 은천령
- 11.06.06 13:32
- No. 16
-
- Lv.75 송군
- 11.06.06 14:39
- No. 17
음~~추천도 편수 제한이 있었나요?(편수가 적어 저도 고민을 좀 했습니다만...)
1년에 두어편 추천할까 말까라....잘모르겠네요.^^;
편수는 작지만...제 개인적으로 도입부인 지금의 설정이 너무 마음에 들더군요.(주인공이 너무 어린게 마음에 걸리긴 하지만요.;;)
본격적인 전개로 가면 하차하시는 분들이 있을지도 모르지만...초반부터 독자들과 함께 달려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서 추천글을 올렸답니다.^^
분량을 모아서 보는 것도 좋지만...독자분들이 함께해서 부족한 부분에 대한 의견을 제시해주는것도 재미있는 작품을 만드는데 더 좋은 요인이 될거 같습니다.
중도 하차하시더라도 도입부분의 설정이 마음에 드신다면 일단은 함께 달려보시는 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혹시 추천제한에 걸리는 부분이 있다면 이추천글은 폭파를...
정확히 아시는 분이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Lv.82 極限光
- 11.06.06 15:22
- No. 18
-
-
싱싱촌
- 11.06.06 15:45
- No. 19
-
-
- 엉엉
- 11.06.06 17:08
- No. 20
-
- Lv.75 송군
- 11.06.06 17:09
- No. 21
-
- Lv.53 에나스
- 11.06.06 21:58
- No. 22
Comment '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