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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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0 북마스터
- 11.06.09 07:2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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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내일또
- 11.06.09 07:27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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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채이서
- 11.06.09 07:38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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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조삼모사
- 11.06.09 07:42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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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찌를거야
- 11.06.09 08:04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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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머닝
- 11.06.09 08:08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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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주드마린
- 11.06.09 08:22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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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3 CooH
- 11.06.09 08:23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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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천(遙天)
- 11.06.09 08:28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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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반삭과수염
- 11.06.09 08:31
- No. 10
제가 지금 잠이 덜꺤것일까요. 아니면 지금 제 윗분들 몇명이 상식이 이상한것일까요.
제가 문피아에서 활동한게 짧습니다만.
추천이나 홍보 기타 글 작성에 일정한 양식(혹은 규칙)이 있는건 압니다.
이 양식(혹은 규칙)을 지켜야 의사표현이지. 그렇지 않다면 그건 그냥 장난, 난동으로 표현 할수 있습니다.
이곳 문피아가 개인이 창작글을 올리는 곳 입니까?
수 많은 사람들이 서로의 글을 올리고 보고 평가받고 평가하는 장소가 문피아 입니다.
그 평가는 지극히 주관적일수밖에 없는데. 단지 `내가 재미있다. 그러니 추천한다.`
모든 사람이 다 추천인과 같은 기준을 가지고 있겠습니까?
난 이글에서 어떤점이. 어떤 주인공이. 어떠한 서술이 마음에 든다. 그러니 저와 같은 기준을 가지고 계시다면 한번 읽어보세요.
이게 그리도 어려운 말 입니까? 그리도 어려운 방법이에요?
이건 당연한 상식입니다. 물건 파는 사람이 `이거 좋은 물건인데. 사라.`
물건에 대한 어떠한 설명도 없는데 살까요? 오히려 그 가계 망합니다.
같은거 아닙니까? -
- Lv.13 정해인
- 11.06.09 08:44
- No. 11
딱히 누굴 탓하기 위한 말이 아님을 염두해 두시고 봐주세요.
<- 세줄 미만의 글을 금지합니다.
6) 세줄미만의 글은 제목을 보고 클릭해 들어온 사람들에게 허탈감과 실망감을 안겨주며, 동시에 마우스노동에 대한 불쾌감을 안겨 줄 수 있는 소위 '낚시성 글'로 판단합니다. 역시 무통보 삭제처리합니다. >
공지 제일 첫줄에 있는 "연담 사용법(전체 회원용)" 에 명시 되어 있는 내용입니다.
특별한 것 님의 추천글(수정 이전의 원본 글)을 보았는데, "딱 한 줄." 만 적혀 있더군요.
더구나, 추천글이....
대부분의 분들이 느낀것은 "성의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이것이 많은 분들이 좋지 않은 댓글을 달게끔 만든 것이 아닐까 합니다.
댓글 또한, 그다지 보기 좋은 내용들은 아니더군요.
<- 소모적인 댓글 논쟁이나 과격한 글등, 서로를 배려하지 않는 글은 과감히 삭제합니다.
- 비아냥, 욕설, 비방, 악의가 느껴지는 댓글등도 바로 삭제합니다. >
저기에 해당 되는 댓글들이 있더군요.(그놈의 인력난;;;)
규정을 떠나서 서로 지킬 건 지키고, 상대를 배려했으면 좋겠습니다.
모르면, 가르쳐 줄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마지막으로, 특별한것님도 무조건 다른 분들을 탓하기에 앞서, 이 사람들이 왜 이러나? 내가 무엇을 잘못했나? 하고 한번 생각해보는 여유를 가져주셨으면 하네요.
<- 글제목에 특수문자를 넣는 것을 문피아 전체를 통하여 금합니다.
- 글 속에 불필요한 공백 넣기를 금합니다.>
이 또한 공지에 나와있는 내용입니다.
우리모두 지킬건 지킵시당 ^^;; -
- 달이취한밤
- 11.06.09 08:57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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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구슬주
- 11.06.09 09:27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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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istor
- 11.06.09 10:15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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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조롱박
- 11.06.09 10:20
- No. 15
간단하게 욕먹은 이유 설명해드리겠습니다.
1. 성의가 없습니다. 수정 이전의 추천은 한줄.. 가입일을 보니 문피아 좀 하셨는데 추천글 안보셨나요? 몇몇분들을 제외하곤 다들 부족한 필력이나마 글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드러냅니다.
2. 좀 말씀을 거창하게 하셨습니다.
: 1위 할거라고 하셨지만 솔까말 그에 합당한 무언가가 보이지 않습니다. 작가님에게는 죄송하지만 제눈에는 딱 양판소입니다. 아마 다른 분들도 그렇게 느끼실 겁니다
작가님에게는 다시 한 번 죄송하지만 양판소를 1위할거라 하시니 아무리봐도 어그로끄시는 걸로 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한줄요약 하겠습니다
추천글도 성의(개념)가 없는데 글도 재미가 없다 장난하냐? 입니다 -
- Lv.5 으헛헛
- 11.06.09 11:14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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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규을
- 11.06.09 11:48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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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그림
- 11.06.09 11:58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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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색
- 11.06.09 12:24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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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정해인
- 11.06.09 12:31
- No. 20
하늘색 님/
자유분방한 것도 좋지만, 최소한의 규정은 지켜야지요...(킁, 위에선 누구 탓하려는 맘 없다했는데, 이 말은 탓하는 것 같군요;;)
게시판 구경하고 있다보면, 공지사항 자체를 아예 열어보지도 않은 것 같은 분들이 상당히 많이 보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유롭게 하고 싶은대로 하고 싶습니다.
특히, 인터넷에선 더 하죠.
문피아를 찾는 분들 중, 틀에 박힌 생활과 규정에 맞춰 살아가는 것이 체질이고 좋아서 규정 지키는 분 없을 겁니다.
저만해도, 누구보다 자유분방 제멋대로 살 자신 있습니다.
정해진 규정을 지키지 않는 것과(관심도 안 가지는) 자유분방 한 것은 다릅니다. -
- 하늘색
- 11.06.09 12:35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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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정해인
- 11.06.09 12:42
- No. 22
하늘색 님/
그렇지요. 솔직히.... 위 댓글에도 말했지만, 댓글 중에도 눈쌀 찌푸리게 되는 글을 남기신 분들이 많았지요. 그러자 당연 특별한것님도 화가 나게 되고, 그 감정 그대로 글 수정하고.... 결국 서로 싸우자! 라는 분위기라고 해도 할말 없는 상황이 되었지요.
위 댓글에 옮겨 놓았지만, 특별한것님이나 눈쌀 찌푸려지는 댓글 다신 몇몇 분들 모두 규정만 제대로 지켰어도 애초에 아무런 일도 없었을 거라 봅니다.
... 사실 규정대로라면... 양쪽 모두 글이며, 댓글이며 삭제 되고, 주의 혹은 경고 먹었어야 함 ^^;;;;
갠적으론 양쪽 모두 잘못이 있다 봐요.
서로 배려 하는 마음을 조금, 아주 조금만 가져도.... -
- Lv.65 박모군
- 11.06.09 12:45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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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엉엉
- 11.06.09 12:58
- No. 24
저도 얼마전에 규칙을 어긴적이 있지만, 지금 하시는 말씀은 어리광 이상으로는 여겨지지 않는군요. 그 장소의 공익을 위하여 개발된 규칙은 존중받아 마땅합니다. 이건 사회의 규칙이고 온라인 웹상이라 가볍게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어디서건 모임의 내규를 존중하지 않으면 외면 당하기 마련입니다. 저만해도 예전에 쓰신 글과 같은 추천을 보고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번 일로 깨닫는 바가 있으셔서 제대로 된 추천글을 올리시는걸 봤으면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좋은 마음으로 행해진 추천은 좋은 마음 자체에도 의미가 있지만 그 결과가 이렇다면 슬픈일이지요. 앞으로는 선물에 포장을 이쁘게 잘 하셔서 주시면 서로 기분이 좋고 행복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
- 이 빈
- 11.06.09 13:14
- No. 25
예고성 광고를 싫어 하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저도 한 소릴 들었던 기억이....
그럼에도 여섯 분인가 일곱 분인가 고맙게도 괜찮다고 댓글 달아주셔서
가볍게 극복(!)
아.. 예전엔 진흙속의 진주란 표현으로 댓글논쟁 어마어마했죠.
다른 책들은 그럼 다 진흙이냐..이렇게 비약하시는 분들도 계셨지만,
그래도
이런 분들이 계시다면 아닌 분들도 많아요. ㅎㅎ
그래도 한 줄 추천은 규정을 어겼냐 아니냐를 따지기 전에도, 눈쌀 지푸리게 할 수 있겠네요.
모르고 실수는 누구나 해요. 저 역시 누군가 친절하게 지적해주면 감사하지만, 대놓고 무시하거나 퉁명스럽게 말하면 상처받지요. 그래서 자신의 실수도 인정하기 싫더라구요.
비록 지금은 많이 속이 상하시겠지만, 지나고 나면 이런 과정속에서 배워지는 것도 있을 거예요.
저도, 가입하고 탈퇴하고를 몇 번 반복했었는데, 지금은 안 그럴라구요.
오래전 일이지만, 세 줄 규정 몰라서 욕 먹었던 적도 있었어요. 홧김에 탈퇴하고 재 가입 했죠.
얼마전엔 저도 추천 안 할거라고 댓글에 쓴 적있는데 지금 생각하면 웃음이 나네요.
좋은 글 보면 추천글 쓸거예요.
규정에 맞게 더욱 보기 좋게 말이죠. 그래서 누구라도, 읽고 고맙게 느낄 수 있게 말이예요.
특별한님께서 더 이상 맘 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같이 좋은 글 볼 수 있게 앞으로도 추천글 써 주세요.^^ -
- Lv.37 風雷刀
- 11.06.09 14:08
- No. 26
규정이나 룰이 문제가 아니라 자신의 의견을 다른 사람이 받아들이길 원한다면 그에 합당한 근거가 있어야겠지요.
그냥 난 재미있다. 1위할꺼같다. 이런건 일기장에 적으시면 됩니다.
아니면 방구석에 앉아서 그냥 소리지르셔도 무방해요.
그런데 그걸 타인에게 전달하고 싶으면 그런식은 곤란하죠. 앞으로도 그런식으로 자신의 일방적인 주장만 내세울꺼면 추천글을 올리지 말기 바랍니다.
설마 사회생활도 이런식으로 하는건 아니겠죠?
글쓴분 친구들이나 맞장구를 쳐주지 다른 그 누구도 근거없는 주장은 귀담아 들어주지 않습니다. 글쓴분의 표현이 문제인걸 가지고 다른 사람이 안받아준다고 징징대다니요(이건 어떻게 달리 더 이상 순화시킬 표현이 딱히 떠오르지 않는군요) -
- Lv.72 Milkymoo..
- 11.06.09 15:21
- No. 27
휴.. 친구에게 설명해본다고 생각하세요.
내가 요즘 책 하나 보는데 엄청 재밌어. 너도 봐.
어떻게 재밌는데?
그냥 재밌어.
그니까 어떻게 재밌냐니까?
그냥 재밌다구.
...........책 보실 마음 있으세요?
하다못해 무슨 내용이라던지 알려줘야 책 앞장이라도 넘겨볼 마음이 나죠.
뭐 친구나 가족은 우기면 봐주기야 하겠습니다만
생판 모르는 남에게까지 그러시면 곤란하죠.
이걸 우리는 성의없는 추천글이라고 씁니다.
오히려 작가분께 안티짓 하는겁니다. 이렇게 쓰실거면 본문대로 추천글 안쓰시는 게 낫습니다.
그리고 연재한담은 이런용도로 쓰는 곳이 아닙니다.
왜 많은 사람들이 지적했는지는 생각해보지 않고, 난 잘못없어 징징징 하는 곳이 아닙니다. -
- Lv.25 [俠]knigh..
- 11.06.09 15:22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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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건곤무쌍
- 11.06.09 16:24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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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망나니의꿈
- 11.06.09 16:25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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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테메르
- 11.06.09 16:49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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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8 하츠네미쿠
- 11.06.09 17:35
- No. 32
글 보니까 화낼만 하던데 말이죠…글 하나 성의없이 썼다고 나이얘기에 부모교육까지 나오면 댓글 쓴 사람이 잘못입니다. 여기서도 당사자 입장에서는 분통이 터지다 못해 참기 힘들 정도로 어그로를 끄는 댓글들이 보여요. 진짜 문피아 돌아다니면서 절실히 느끼고, 모든 분들에게 말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제발 말 좀 곱게 하면 안되나요?
잘못을 하면 지적을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런데 좀 적.당.히. 하세요. 말 그렇게 안해도 의사전달 충분히 됩니다. 전혀 상관도 없는 사회생활도 그렇게 하냐느니 그럴거면 방구석에서 혼자 소리지르라니 윗 댓글에 나왔지만 부모교육이 어쩌고 나이가 들면 자기 댓글 다르게 생각한다고 확신한다느니, 심지어 이젠 추천한 작품마저 아무런 이유 설명도 없이 양판소라고 말하고 있어요. 추천글이 성의없어서 욕 먹은 거면 성의없이 비평, 아니, 이건 비난이죠. 성의없이 비난한 사람도 욕 먹어야 정당하지요.
잘못을 바로 잡아주려는 선한 마음에서 지적하는지, 그냥 나 오늘 기분 나쁘니까 저 녀석 좀 씹어볼까? 이 둘이 전혀 구분이 안됩니다. 그냥 좀 성의있게 수정하라고 간단히 댓글을 달면 될 걸 뭘 그리 분노합니까. 제 눈에는 성의 없이 추천글 올린 사람보다 그거에 죽자고 달려드는 사람이 더 안 좋게 보입니다.
결론은 잘못 지적하는 건 좋은데 제발 적당히 좀하고 비꼬지 좀 말아요. 저도 그런 적 있고 당한 적도 있는데 당하는 사람은 진짜 손이 부들부들 떨릴 정도로 화가납니다. 잘못을 지적하는 건 예의를 차린 댓글로도 충분합니다. -
- Lv.99 마인천하
- 11.06.09 17:59
- No. 33
딱 지금처럼만 쓰셨더라면 좋았을 텐데요.
추천글은 내가 재밌게 봤으니 너도 좀 보고 같이 즐기자 가 주된
목적이 아닙니까.
혼자만의 감상이 아니라는거죠.
댓글중에 필요이상의 감정해소용 공격글들이 보이는건 저도 눈살이
찌뿌려집니다.
읽고나서 이러이러한 내용이어서 재미있었다 라고 꼭 써야하냐고요?
당연합니다. 그냥 재미있다고만 쓴것은 절대 추천글이 될 수 없습니다
아시죠? 개인의 감상평과는 달리 추천은 간략하게나마 작품을 설명하고
동의와 공감을 얻어 방문객들을 해당 작품으로 이끄는게 목적이라는
것을요.
개인 감상평과 추천글에 대한 차이를 인지 못하신듯 합니다.
더군다나 공지사항을 전혀 신경 쓰지도 않았고, 나중에 지적하신 분들
의 댓글에도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셨고요.
문피아는 개인공간이 아닙니다.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곳이니만큼 최소한의 규율이 있지요.
서로의 편익을 위해 이정도는 지키는게 좋지 않을까요?
이번 일이 특별한것 님에게 큰 상처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아프게 찌르는 송곳니 같은 댓글들만 마음에 담지 마시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조언하시는 분들의 글들에도 귀를 귀울여주셨으면
합니다. -
- 아라시엔
- 11.06.09 21:39
- No. 34
-
- Lv.6 영명임
- 11.06.09 23:28
- No. 35
-
- 셸a
- 11.06.09 23:36
- No. 36
-
- Lv.5 쓴커피
- 11.06.10 00:01
- No. 37
-
- Lv.98 천령무적
- 11.06.10 09:39
- No. 38
-
- Lv.35 구천
- 11.06.11 04:51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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