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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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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 패기 넘치는 추천...
그래도 3줄 매너는 지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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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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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확인부터 하시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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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추천글... 역시 딴지글들이 막올라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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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아빠님/
윗분들 댓글은 딴지글이 아닙니다.
당연한걸 지적하는거죠.
공지사항은 읽고 지키라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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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그래도 얼마나 재미있으면 요렇게 올렸겠음....막말로... 글 한번도 안써보신분이라 자각이 없으셔서 마음내키는 대로 한줄 감상평처럼 글 올리신 듯..하여튼 전 보러 가볼게요...한줄이지만 임팩트가 느껴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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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추천글들 왜이러냐..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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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만 걸것이지. 왜 나이를 가지고 뭐라 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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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 쓰는 사람의 안목은 별로 믿어지지가 않아서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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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추천글 제목 넣어야 되구요. 세줄센스는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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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치라면 고치면 되지 뭔 말이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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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를 두 가지나 어기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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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상식을 지키자는건데 부모까지 들먹거리면서 상식을 지키자는사람들한테 면박주는건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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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어겼을 때 부모님 욕 먹는 경우가 꽤 있죠. 일개 사이트?의 공지와 그 무게감이 다르긴 합니다마는

질책(사실 지적이어야 하지만)이 과하다보면 반발이 생기기 마련입니다만 그 역시 과하다보면 언성이 커지고 얼굴을 붉히게 되는 거죠.

뭐 나름의 댓글 놀이 문화라는 걸 이해 못하는 건 아닌데, "잘못"과 "지적"이라는 본질에서 너무 멀리가는 건 바람직하지 않죠.

정상참작? 하더라도 잘못이니 수정은 해야되는 거고
질책이 과해 반발하더라도 지적하고 수정하는 것이 맞는 거고
지적/반발성 지적이 과해 더 강한 반발이 오면 사과/수정하거나 무시하면 되는 거지만 그래도 수정은 해야죠

하지만 일부러 반발을 초래할, 시쳇말로 어그로를 당길 도발기는 사용마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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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성의없는 추천글이네요. 이런분의 추천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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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 재밌네요. 오랜만에 느껴보는 필력이네요

... 어떤 생각이 드세요? 작가분이 이런 느낌이실겁니다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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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조횟수.
전혀 의도하신바와는 다르게 전개되는 상황에 당황하셨겠네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부정적인 댓글을 다셨는데, 작가와 작품에
도움보단 방해요소로 작용하게 되신듯 하네요.
저도 추천글 한 두번 올려봤는데 짧은 문장력에 짧은 생각이라
참 어렵더군요.
하지만 추천글 공지사항이 있는데 참고를 하지 않으신듯 하고
그냥 재미있으니까 읽어봐라 라는 건 무성의하게 비치기에
충분합니다.
혹시라도 글을 보완하시거나 바꾸시는게 작가님에게나
투영성좌님의 마음을 제대로 전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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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일종의 노이즈 마케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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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포탈은 언제 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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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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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중에 부모드립한분 댓글 지웠군요 ㅡㅡ

지울거면서 댓글은 왜 다는건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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