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

  • 작성자
    Lv.89 부정
    작성일
    11.05.26 10:57
    No. 1

    추천강화요. 특유의 문체가 호불호를 가를 수도 있을 거라 생각하지만 저에겐 너무나 구수했습니다. 요즘 무협의 표현이 직선적이고 적나라한데 비해, 이 작품은 뭔가 은근한 매력이 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이진율
    작성일
    11.05.26 13:58
    No. 2

    추강 이라고하죠?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척제현람
    작성일
    11.05.26 14:59
    No. 3

    녹정기의 위소보와 느낌이 아주 흡사한 녀석이 주인공이더군요 특히 속으로 욕하는 장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5.26 22:59
    No. 4

    이야기 전개를 위해 작가님이 약간(?)의 억지를 부리는 부분이 있는 듯하지만, 이를 참작하더라도 글 자체의 독특함이 맛깔스러움을 살립니다.
    추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수양록
    작성일
    11.05.27 01:16
    No. 5

    지금까지 일하고 오늘도 사무실에서 자야겠다 싶어서 자기전에 사무실 컴퓨터로 확인해보니 선작이 갑자기 많이 늘었네요.
    白麟님께서 감사하게도 추천을 해주셨군요.
    감감소식님 말씀처럼 제가 억지를 좀 많이 부려서(요즘 그런 점을 지적하는 댓글이 많아서 이제야 깨달았습니다;)단점 없다는 말씀은 도저히 스스로 찔려서 못받겠지만 추천 감사드립니다.

    업데이트를 마구 해야될 시점인데,제 개인사업 사이트 오픈과 시기가 맞물려 업데이트 주기가 좀 느려질듯하네요.
    이 점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추천해주신 白麟님과 덧글달아주신 부정님,이진율님,척제현람님,감감소식님께도 거듭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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