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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목록 외에,

만상조 [흑객]: 진중한 살수무협. 최근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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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 [잔혹협객사]: 절찬 연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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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시비를 빼신다면 크게 후회하실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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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추천할려는거 윗분들이 다 추천해주셨네요...음..천영객님의 "천명"도 한번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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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객 감사합니다, 잔혹협객사는 첨에 확 끌렸으나,, 덱스터 본 이후에 시들시들해졌고 천도시비 최근에 읽었습니다. 천명 잘 읽겠습니다. 대도오인가 생사박?인가 읽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내요.
설봉 98년?쯤에 산타인가 처음 본거같은데 솔직히 그 야설록 특선이랑 누가 먼저인진 모르겠내요 ㅎㅎ 아무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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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이 저랑 비슷한 것 같습니다.
연중한 것도 괜찮다면 점창파, 흑월전기,모산기협전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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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파한 대단한 작품이더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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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이 비슷한 분들이 모이셨군요.
반갑습니다.
후회치 않을 작품 하나 소개해 올릴까요?
무림장닭 님의 '선유문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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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달린 추천작보며 감사함을 느낍니다.
어떤 소설들을 추천하시나해서 들어왔다가 좋은 소설을 만났네요.
그중에 모산기협전 정말 수작입니다.
연중이라지만 이런소설은 언제 완결이 날지 모른다 할지라도 기다릴만한 소설이라 봅니다.
모산기협전 연중이지만 정말 추천할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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