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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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4 하루살이
- 11.05.15 21:33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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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하렌티
- 11.05.15 21:34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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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하렌티
- 11.05.15 21:37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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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4 쉐모트
- 11.05.15 21:45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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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기르타스
- 11.05.15 22:07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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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WAR神
- 11.05.15 22:31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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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INCEDENT
- 11.05.15 23:21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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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락생
- 11.05.16 00:07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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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9 육감
- 11.05.16 00:15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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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규을
- 11.05.16 04:42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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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로드뱀피
- 11.05.16 04:43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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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하렌티
- 11.05.16 08:33
- No. 12
나이에 대한 부분은 사실 기준을 잡은 것은 20대 초반입니다.
갓 20살이 된 작가거나 혹은 22살 24살의 작가분이 쓴 글이라고 하면
일단 믿음이 가기는 힘들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나이가 어리더라도 재미있게 쓰는 분은 많지만,
책을 선택에 있어서 독자는 그 책이 재미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 상태에서 독자는 자신이 믿는 판단 기준에 의해 작품을 선택하는데,
장편의 글을 쓰는 작가분의 나이가 어리다면 고민을 많이하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20대 후반분들에 속하신 분들은 개인적으로 나이에 대한 거부감이 없습니다.
다만 갓 20살이 되신분들이나 21살 군대가기 전의 분들의 쓴 글은
여태까지 나온 소설중에서 신뢰할만한 수준의 글이 별루 없었습니다.
20대분들에게 나이를 밝히지 말라는 이유는 그러한 이유입니다.
통계적으로 나이 어린 분들의 작품중에 괜찮은 작품도 적고,
그에 따른 신뢰도도 낮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프로필 적을 때 부탁하고 싶은 것은
보다 진지하게 적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짦게도 적지 마시기 바랍니다.
작가의 개인 신상 명세를 간단하게 적고 끝낼 수도 있지만,
본인이 이 작품을 왜 쓰고 이렇게 출판하게 된
신념같은 것도 적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 Lv.9 백귀白鬼
- 11.05.17 00:39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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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하렌티
- 11.05.18 00:08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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