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3 건들지맛
    작성일
    11.05.12 19:49
    No. 1

    그래서 저는 아예 생각조차 안 하고 있어요...

    500자도 쓰기 힘겨운 사람에게 무신...(덜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rainstre..
    작성일
    11.05.12 20:02
    No. 2

    저번 연참대전에서 탈락하고, 바로 다 지우고 리메이크를 했었습니다.
    확실히 살아남으려고 발버둥친 흔적이 보여서...
    개인적인 연참은 하더라도, 연참대전에 나가는 일은 앞으로 거의 없을 듯 하네요. 시간도 시간이지만, 글이 흐트러지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꿈꾸기
    작성일
    11.05.12 20:16
    No. 3

    지금까지는 구상대로 충실히 이어지고 있지만...금강님의 말씀 중 느낀게 많네요. 정말 막 휘갈긴 글은 낙서이지요. 저 역시 그러함을 경계해야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4 고샅
    작성일
    11.05.12 21:00
    No. 4

    와, 매일 쓸 수 있는 글쓰기 능력을 배양하고자 만든게 연참대전이었군요. 다음번엔 꼭 참가해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5.12 21:14
    No. 5

    뜨끔... 찔리는군요. 뭐 전 꼬이진않았지만... 저도 경계해야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루티아노
    작성일
    11.05.13 23:55
    No. 6

    자기 페이스를 지키면서 연참대전에서 살아남는 분들을 보면 참 존경스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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