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래서 저는 아예 생각조차 안 하고 있어요... 500자도 쓰기 힘겨운 사람에게 무신...(덜덜)
찬성: 0 | 반대: 0
저번 연참대전에서 탈락하고, 바로 다 지우고 리메이크를 했었습니다. 확실히 살아남으려고 발버둥친 흔적이 보여서... 개인적인 연참은 하더라도, 연참대전에 나가는 일은 앞으로 거의 없을 듯 하네요. 시간도 시간이지만, 글이 흐트러지니.
지금까지는 구상대로 충실히 이어지고 있지만...금강님의 말씀 중 느낀게 많네요. 정말 막 휘갈긴 글은 낙서이지요. 저 역시 그러함을 경계해야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와, 매일 쓸 수 있는 글쓰기 능력을 배양하고자 만든게 연참대전이었군요. 다음번엔 꼭 참가해야겠네요!
뜨끔... 찔리는군요. 뭐 전 꼬이진않았지만... 저도 경계해야겠습니다.
자기 페이스를 지키면서 연참대전에서 살아남는 분들을 보면 참 존경스럽습니다.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