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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첼 님의 은빛 어비스를 추천드립니다. 위버 개객기! 라는 멋진 유행어를탄생시킨 좋은 소설입니다. 장르는 판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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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라인"이나 "제국의 매" 도 괜찮습니다.
파이프라인은 현대물로 동아시아의 복잡한 상황과 서로간의 이익관계를 잘 묘사해놓으셨습니다.
제국의 매는 과거 로마제국과 비슷한 느낌에 삼국지같은 전쟁이 함께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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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 객 너를위해서라면
김 신 혁 血(혈)
캔 커 피 TEM-pest
청 빙 도깨비왕
백 천 의 적룡왕
풍류랑행 나비계곡
류 대 식 하공안!
삐까삐까 이상기담
약먹은인삼 Spectator
가 우 링 요괴연애기담
강 시 우 나르시스
카 이 첼 은빛어비스
홍 정 훈 각탁의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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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천검님의 케노스전기
Cheshire c님의 대한도사전
Mintouch님의 시뮬라크르
글그림님의 로드매니저
박천수님의 아크힐러
직하인님의 고검환정록 - 무협
정도가 있겠네요.
그리고 제 글이 목록에 있다니 영광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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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생금지 님.
저기 궁금한 건데, [촌객 님의 너를위해서라면] 이거 맞는 거에요?
저번에도 봤던 거라서 정말 궁금하네요.
[너를위해서라면] 이거 반시연 작가님 아니셨어요? 제 생각으로는 그 분이 카테고리를 삭제하셨고 뒤에 촌객님이 그 카테고리를 받아서 오류가 나온 것 같은데... 맞나요? 아니면 따로 있나요? 검색에는 안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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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에 [고검환정록]은 두 말이 필요없는 작품이고, 민수 님의 [잔혹협객사] 잔혹하게 끝내주며, 만상조 님의 [흑객]도 좋습니다. 개그 무협도 좋으시면 박원걸 님의 [운협]도 필체가 좋고요.
발랄한 로맨스도 좋다면 정해인 님의 [그놈은 적혈] 권합니다. 한 권 분량으로 완결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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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토님 '마담티아라' 추천해드립니다.^^ 말이 필요없는 작품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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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추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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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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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연비 님.
반시연님이 카테고리를 남겨둔 상태에서 탈퇴를 하셨기에 작가 이름에 '촌객'이라고 붙은 것 같습니다. 지금은 검색이 안되니까 아예 삭제된 것 같군요.

'너를 위해서라면 죽을 수 있어'라는 작품은 현재 출간된 상태입니다.
안타깝게도 단권 완결인 것 같지만 충분히 재미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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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서무님의 천도시비, 민수군님의 잔혹협객사, 모루선인님의 양의무종(노강호전으로 제목을 바꿈)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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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 님의 백야의밤(태양바람) 도 추천 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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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첼 - 은빛어비스
저스연 - 람의계승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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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연란 카이첼 은빛어비스
성인이시라면 +완결란 비공 마하나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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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카프카 님의

길 위의 사람 도 충분히 좋아보이는데 추천이 없네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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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님의 귀혼환령검도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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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프라인님의 '기사 에델레드'도 문체랑 스토리 둘 다 눈에 띄게 좋습니다.
읽다보면 정말 손에 땀이 날 정도로 몰입되더군요;
다만 연재주기가 좀 느리지만, 쌓여있는게 많으니까 한번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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