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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없죠.. 무슨 뜨기를 기다리는 사람처럼..
뜨기만하면 정말 폭풍같은 뎃글이 달린답니다 감당안되요 순위권 들어가기도 힘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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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림 시절에는 넘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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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 어비스도 댓글이 기본 100개씩은 달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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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림때는 그런 글이 많았다고 얼핏 들었습니다만.
현재는 거의 없는듯 하네요. 그냥 댓글 갯수로는 눈에 띄게 있지만
기다렸다는듯이 폭풍 댓글은...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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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문피아나 .. 조아라나 ..
요즘 소설사이트는 예전같은 활황이 아닌듯..
예전엔 몇백편짜리 대작도 올라오고했는대
이젠 그런글은 찾기 힘드내요

그나마 문피아에선 spectator가.. 예전같은 느낌을 준다고 할까...
(연참같은건 없지만 주간이 어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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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게 요새는 고무림시절에 선호작1위는 정말 질도 높고 조회수도 엄청났는데.. 요새는 1위도 조회수가 영..질은 전반적으로 떨어지고.. 먹고 살기 위해 작가분들이 투잡을 하시는가.. 돈이 안되면 다른길로 가는게 맞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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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개인적으로는 07~08이 볼 것도 많고 행복했었습니다~_~ 그래도 시간과 노력을 들여 찾다보면 여전히 보석들은 많아요~

본문과 관련하자면 하지은님의 독자참여형 소설 0시0분0초도 덧글수도 많고반응도 빨랐던걸로 기억하구요,
월간지...에 가까운 바람의벗님의 회귀의 장 역시 덧글수가 많지요.
말미잘님의 왕은 웃었다는 연재 당시 추천글이 너무 많이 올라와서 보기싫다!라는 말까지 들을 정도로 인기있었구요. (현재 출판 계약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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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문별 댓글수 베스트
순서 연재 작가 제목 장르 조회수 댓글수 쪽수
1 작가 북미혼 무당신선 무협 85472 회 689 개 8 쪽
2 작가 게이킹 게이킹 게임소설 11686 회 420 개 5 쪽
3 작가 권경목 매서커지오 게임소설 23370 회 376 개 6 쪽
4 작가 하지은 0시0분0초 뉴웨이브 6545 회 302 개 7 쪽
5 작가 프로즌 아이언엠블렘 판타지 4512 회 249 개 0 쪽
6 작가 고렘 정령군주 판타지 22819 회 231 개 7 쪽
7 작가 김태현 질풍무적행 무협 47118 회 222 개 5 쪽
8 작가 김철곤 S.K.T.2 판타지 7860 회 212 개 12 쪽
9 작가 시니어 일보신권 무협 26074 회 208 개 6 쪽
10 정규 요삼 에뜨랑제 판타지 39605 회 196 개 4 쪽
11 작가 크로스 마리오네트 판타지 666 회 189 개 8 쪽
12 작가 태규 천의무봉 무협 17341 회 176 개 6 쪽
13 정규 약먹은인삼 Spectator 게임소설 29083 회 167 개 19 쪽


기록 된 것 만으로도 13위니 높긴 높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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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댓글~! 옛날 모뎀시절에는 저렇게 폭풍 댓글 달린 것은 창이 재대로 뜨지 않아 보지 못했다는 슬픈 전설이 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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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님이 10~11일에 글을 3개나 올리시다니..
해가 서쪽에서 뜰려나.. ^^
N보고도 좀 참았더니 이런 기쁨이..
글읽으로 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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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팩테이터는 마치 구 고무림 시절을 연상케 하는 조회수와 댓글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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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터는 진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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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국지인가? 그거 있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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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억으로는 에뜨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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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천개 달리면 연참한대서 달았던 기억이 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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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국지 작가분이 잠수 타고, 그 글이 성지순례가 되서 댓글이 진짜 많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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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요삼님의 글도 그 나름의 맛이 있었죠 ^^ 그래도 약먹은인삼님의 글들도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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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군요 고정환정록도 얼마전에 리플이 400개가 넘게 달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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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실수 고검환정록이군요 잠시 착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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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안, 고무림 시절에 포풍댓글이 많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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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시0분0초는 독자들이 투표한 대로 이야기가 진행되서.. 댓글이 수백개씩 계속계속 달렸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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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기 무법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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