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4

  • 작성자
    Lv.59 cHk
    작성일
    11.05.10 19:28
    No. 1

    로리마스터라 그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5.10 19:33
    No. 2

    2부 연재 전 위버의 기억이 다시 리셋될 지 몰랐을 때는 이렇게 발릴 줄은 정말 몰랐죠 가슴이 아프지만 자신이 아는 역사 그대로 행동하기 위해 굳게 '나는 투리에 씨를 벤다...!' 같은 결의를 하고 검을 휘두르는 위버를 예상했습니다만

    네, 투리에 그는 좋은 자코였습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쭈뱀
    작성일
    11.05.10 19:51
    No. 3

    '툭' 치니 '억!' 하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아옳옳옳옳
    작성일
    11.05.10 20:03
    No. 4

    저는 그래도 10분은 버틸 줄 알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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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8 구슬주
    작성일
    11.05.10 20:21
    No. 5

    1부를 안봤는데...이런..그런 비극적인 비하인드 스토리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아따따이
    작성일
    11.05.10 20:27
    No. 6

    싸이 다이어리라는 좋은 일기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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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ALLfeel
    작성일
    11.05.10 20:47
    No. 7

    역시 팬 게시판 하나 만들어주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서래귀검
    작성일
    11.05.10 20:57
    No. 8

    차라리 이런건 정담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거울의길
    작성일
    11.05.10 21:33
    No. 9

    뭔 소리인건지? 공유하기 위해 한담을 쓰는건데 혼자 자뻑에 설마 이것을 모두 이해하리라고 생각한 건가? 소설이 제아무리 극적이라 표현한들 소통이 안되면 소용없는 일인 것을. 게다가 이미지를 실추 시키지 않는가. 저들만의 소설이라고. 그 소설이 매니아층이 있는 모양인데 그들이 이걸 받아주지 않으면 실 없는 헛소리가 됨을 사전에 생각하지 못했나 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겨울도시
    작성일
    11.05.10 21:39
    No. 10

    거울의길//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알티어스
    작성일
    11.05.10 22:20
    No. 11

    겨울도시님이 경고를 받는다는데 내 전재산과 손모가지를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LLfeel
    작성일
    11.05.10 22:24
    No. 12

    알티어스님이 거울의길님과 겨울도시님을 헷갈렸다는데 제 전재산과 손모가지를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정해인
    작성일
    11.05.10 22:24
    No. 13

    알티어스님을 위해 엘뷸런스를 부르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광염소나타
    작성일
    11.05.10 22:37
    No. 14

    쩝. 불쌍한 투리에. 평생을 찾아 헤맬 은빛은 위버에게는 아무것도 아닌 것이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서뇽
    작성일
    11.05.11 00:30
    No. 15

    한담 규정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 말입니다. 문피아 연재작가의 연재글에 대한 이야기이고. 꼭 한담글이 그 누구나가 알아야만 할 내용으로만 적어야 된다는 규정은...없었던 걸로 압니다만?
    그리고 누구나가 알지는 못하지만, 문피아 매니아들 상당히 많은 분들이 카이첼님과 그분의 소설 알고 계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첫솜씨
    작성일
    11.05.11 00:54
    No. 16

    한담 규정 초반만 봐도 작품에 대한 감상을 쓸 수 있다는 거 아실겁니다. 에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추엽류
    작성일
    11.05.11 02:47
    No. 17

    ㅋㅋ 하여간 투리에 안습인건 사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레벨V
    작성일
    11.05.11 03:11
    No. 18

    실없는 소리가 되지 않으니까 올리는거죠. 거 참 말 곱게하시네요. 보는사람의 기분이 좋아집니다 거울의 길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1.05.11 04:04
    No. 19

    죄송합니다, 거울의 길님이 무슨 말을 하는건지 알려주실분 있나요? 정말로 무슨 말인지 몰라서 묻는거에요.

    "뭔 소리인건지? 공유하기 위해 한담을 쓰는건데" 까지는 알아듣겠는데, 그담에 도통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나는 이제 난독증이라거나....그런 불치병인건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낮게나는새
    작성일
    11.05.11 08:08
    No. 20

    고무림때부터 연재한담은 연재작에관련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누던 장소라고알고있는데 이상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딸기우유.
    작성일
    11.05.11 09:33
    No. 21

    감상은 독자마당 감상란에 올리셔야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전자석
    작성일
    11.05.11 11:09
    No. 22

    겨울의 길님이 무슨소리를 하셨냐구요?

    그냥 개념이 살짝 빗나간 소리를 하셨다고 보면 됩니다;;

    게시판 취지에 어긋났으면 진작에 경고조치 나갔을텐데요?

    혹시 자의식 과잉이 아닌지 의심되는군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진진묘
    작성일
    11.05.11 12:51
    No. 23

    겨울의 길님은 이런글은 정담에 쓰라는 소리 입니다.
    그럼 욕 안먹을테니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당근사랑
    작성일
    11.05.21 12:07
    No. 24

    거울의길// 개념부터 장착하심이 ㅋ
    진진묘// 한담이란 것은 이런글도 포함입니다. 욕먹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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