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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한개에도 감동의 눈물을 흘리시는 작가분들이 수두룩 하다고 믿습니다. 으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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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있는거에 감사할 겁니다. 적어도 저는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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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쓰신 분 마음이 어찌 되었건 잘 보고 가셨다면 ~그걸로 만족이죠~ㅎㅎ(글 남겨 주신 것만으로 힘이 된다는 말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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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거라도 괜찮습니다. 누구든 댓글만 달아주세요 어흑 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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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한개에도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미흡한 놈이 여기 있습니다. 하하, 저를 비웃어도, 돌을 던져도 좋습니다! 그냥 댓글 좀 달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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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이라도 달리면 얼마나 좋을까요. (11편 중 3편에 댓글 달려서 감격하고, 짧아도 감격하는 작가입니다.)
실험체님이 미흡하다닝... 뭐, 댓글은 짧아도 너무 좋아요. 비평이나 그런 것도 좋습니다. 제가 미흡하니 그런 거겠지요. 어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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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강요하는 건 아니지만..
댓글이 달려있는 것만으로도 정말 기분이 좋지요.
'잘 보고 갑니다.'
너무 좋아요.
그런데...
소심한 저는
'잘 보고 가니까 이제 안올거임!'
라고 해석되기도 해서 좀 무섭기도 해요.(쓴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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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진님// 시각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식으로도 해석이 되는군요 ㅠㅠ
흐음... 다른 멘트를 생각해 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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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 숫자가 뜨면 그냥 좋아서 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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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한마디만 있어도 하루종일 기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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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혹은 "댓글" 이런 아~~주 짧은 댓글도 많이 봤는데 이런건 어찌 생각들 하실지...???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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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있다는 거에 감사할 뿐입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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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주는 것만이라도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조회수가 많이 나오지 않아 상심한 맘에 글이 잘 안써지다가도 댓글 하나에 다시 힘을 내고 글을 쓰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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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범진님 그렇게 생각하셨다니 죄송합니다. ㅠㅠ

앞으로는 좀 다른 댓글을 쓰고 가도록 합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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