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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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수77
- 11.05.06 00:31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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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수77
- 11.05.06 00:34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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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路(로)
- 11.05.06 00:36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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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1.05.06 00:38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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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트로눔
- 11.05.06 00:41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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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범진
- 11.05.06 00:42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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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검미성
- 11.05.06 00:44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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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일황(一皇)
- 11.05.06 00:44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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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路(로)
- 11.05.06 00:54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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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오폴
- 11.05.06 02:21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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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C.I.Caes..
- 11.05.06 03:23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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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파장
- 11.05.06 08:40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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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마인천하
- 11.05.06 11:35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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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冷笑
- 11.05.06 20:04
- No. 14
왜란종결자와 마법서 이드레브 추천드립니다.
가즈나이트도 괜찮고 팔란티어(옥스타칼니스)도 좋습니다.
또, 개인적으로 이문열 작가님의 소설들(하늘길,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도 재밌게 봤구요.
아, 박완서 작가님 소설들도 대체적으로 재밌습니다.
이외에 재미있는 판타지라면.. 하얀 로냐프강 참 좋았었죠.
또, 월광의 알바트로스와 일곱번째 기사도 재밌었어요.
오트슨님의 미얄의 추천도 재밌습니다. 6권부터는 미얄의 정장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됐죠.
아, 두개쯤 해달라고 하셨는데 재밌는게 너무 많아서 계속 나오게 되네요..
우리나라 소설들도 외국 판타지들 못지 않게 재밌는 것들이 많으니까, 찾다보면 꽤 많이 나올 겁니다.
아, 그리고 최근것들보다는 2005년 이전 것들이 완성도는 높더라고요. 세계관도 좀 더 참신하고요. -
- Lv.28 elice
- 11.05.06 21:18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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