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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아..........메뉴 중앙에 빈칸이 있었군요..지금까지 어디로 가야 하는지 링크를 몰라서........못갔었는데..크롬에서는 메뉴가 나오질 않는군요.ㅜㅜ;;
이제야 찾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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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문학만 리뷰하는게 아니었네요.
리뷰 가능 영역은 어디까지인지 궁금하네요.
블엔소가 됐으니 영화부류는 될 것 같은데...모바일게임이라던가 그런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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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구름님..영화나 게임 모두 가능합니다..
드라마도 가능합니다..
그냥 문화 전반적인 것을 다루시면 됩니다..
리뷰는 감상평을.
기사는 객관적인 사실만을 육하원칙에 입각해서 쓰심 됩니다.
(기사에는 주관적인 것은 배재하셔야 해요)
테트리스를 하고 좋은점 나쁜점을 스실것이믄 리뷰에..
시크릿가든 방영 계획 내용을 쓰실거면 기사에 쓰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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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블소는 클베신청을 하려고 했는데 그놈의 사양이 뭔지...
하이엔드급으로 맞추자니 일년후면 군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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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소울블루님으로 잘못 읽고 대체 무슨 일인가 하며 착각했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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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저만 그런가요?
메뉴/독자마당 뒤에 있다고 해서 독자마당 눌러 하위 메뉴 쭉 보고도 어라?? 없는데... 하다가 웹진R을 찾았습니다.
순간 머리를 스치는 생각
'파닥파닥 낚였구나 '

알아서 낚이게끔 하는 무서운 공력이십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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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베 해본 유전데요.
테라보다 최적화가 훨씬 잘되 있어서..
딱 거기서 적어둔 사양으로도 원활이 돌아가긴 하더군요...
(물론 사양이 높긴 했지만..)

PS. 권사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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