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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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역시 초보입니다. 어떻게든 써봅니다. 이게 제가 세상에 남기는 유일한 흔적임을 잊지 않습니다.
아아, 감사합니다.
찡하게 와닿는 글입니다. 같이 힘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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