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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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Leonhart
- 11.05.03 23:55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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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9 장스
- 11.05.03 23:57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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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9 범진
- 11.05.04 00:02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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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1.05.04 00:02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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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1.05.04 00:18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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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8 黑月舞
- 11.05.04 00:31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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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싱촌
- 11.05.04 00:32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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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공
- 11.05.04 00:36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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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현평
- 11.05.04 01:01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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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사자인
- 11.05.04 01:30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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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리
- 11.05.04 01:59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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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1.05.04 02:28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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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청청루
- 11.05.04 02:45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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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장과장02
- 11.05.04 03:24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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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니르바슈
- 11.05.04 07:00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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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3 채이서
- 11.05.04 08:11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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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2 무저울
- 11.05.04 13:22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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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달의쉼터
- 11.05.04 15:15
- No. 18
보통 버스를 타거나, 버스를 기다리는동안,
아님 길을 가다 같은 방향으로 가던 사람들의 대화를 많이 듣게 되는데요
입에 욕을 달고 다니는 아이들과 아가씨와 아저씨들을 만나게 되요.
상황에 따라 욕을 진하게 퍼부울 수는 있다고 봅니다.
스트레스 해소용으로도 많이 쓰니까요
그런데 친구들이랑 대화중에 존X X바ㄹ 등등등등등..ㅡㅡ;
비속어가 안들어가면 문장이 완성안되는 사람들도 봤습니다.
그럼 그사람 참..수준낮아보입니다.(갠적인 사견입니다.)
참 이쁜 아가씨들이나 학생들이 옷 이쁘게 입고 얼굴 이쁘게 화장하고
친구들끼리 하는 대화가 그모양이면 정말..
왜 이쁘게 화장하고 옷입고는 저렇게 말을해서
좋은인상을 다 까먹을까....라는 의문을 가지게 됩니다.
이쁜사람을 봤다는 즐거움이 거부감으로 찡그려지는건 어쩔수 없는..
대화중에 욕하는 주인공은 거부감이 든다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
- Lv.22 마천회
- 11.05.04 16:59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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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taLucce
- 11.05.04 17:04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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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2 인간입니다
- 11.05.04 18:07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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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INCEDENT
- 11.05.04 18:39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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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강빵
- 11.05.04 20:02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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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Anatoly
- 11.05.04 20:21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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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광염소나타
- 11.05.04 21:01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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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1 슬로피
- 11.05.04 21:24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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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유노유노
- 11.05.04 23:41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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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인생사랑4
- 11.05.05 17:12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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