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8

  • 작성자
    Lv.65 담배값상승
    작성일
    11.04.27 12:21
    No. 1

    어라. 생각해보니까 그렇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흐린구름c
    작성일
    11.04.27 12:53
    No. 2

    그 다른 작품이 어떤 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bbar98k
    작성일
    11.04.27 13:13
    No. 3

    ㅋㅋ 절벽에서 떨어지면 동굴있고 그안에 영약이나 전대고수가 남긴 비급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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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마음속소원
    작성일
    11.04.27 13:31
    No. 4

    떨어지면 무조건 기연입니다. 나락으로 떨어져도 패해서 떨어져도 무조건 떨어지면 초 고속 엘리베이터가 눈앞에 나타나지요, 어쨰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샆.
    작성일
    11.04.27 13:56
    No. 5

    그니까 주인공은 굴려야 한다니까요. 굴리고 굴리고 굴려서 간신히 마지막 하나의 희망을 찾았을 때 그걸 눈 앞에서 끊어야 제맛! 기연 따윈 업ㅂ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남이장군
    작성일
    11.04.27 14:12
    No. 6

    기연 얻자고 그런짓 하다 뒈지는 주인공 후보의 숫자가 과연 얼마나 되려나요....아마 수태 죽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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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월충전설
    작성일
    11.04.27 14:34
    No. 7

    현재 연재되는 어느 작품에서 카무이라는 웅녀가 절벽에서 떨어졌다가 히로인도 못되보고 사망하신 경우도 있었죠. 진 히로인설(?)이 난무하던 캐릭이었었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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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섹쉬한뱃살
    작성일
    11.04.27 15:44
    No. 8

    기연이란 말 자체가 기이한 인연이란 뜻인데.. 절벽에서 떨어진다고 다 인연이 맺어진다면 기이할 게 없겠죠.. 로또 확률정도나 되어나 기이하다고 할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사소마
    작성일
    11.04.27 18:58
    No. 9

    카무이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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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1 랙신강림
    작성일
    11.04.27 19:49
    No. 10

    삼가 고웅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싱싱촌
    작성일
    11.04.27 21:18
    No. 11

    카무이 겔겔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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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UrDream
    작성일
    11.04.27 21:43
    No. 12

    모 마법사 정도야 인정해줍시다..
    다만 그 마법사가 대마법사라던지..
    주인공과 혈연처럼만 안지내길 바랍니다 ..
    알고보니 마법사가 드래곤이였단 설정은 더더욱 ... 피해주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미친소나기
    작성일
    11.04.27 23:03
    No. 13

    설화 같은거보면 원래 주인공은 행운도 따르고 막 출신도 비범하고 그러지 않습니까? 작중에서 영웅인 주인공이 기연이 따르는건 당연한 수순같습니다만... 영웅과 범인의 구분이 꼭 기연으로 나뉘는건 아닐테지만 범인과는 다른 특출난게 있어야하지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미친소나기
    작성일
    11.04.27 23:13
    No. 14

    그것이 기연으로 표출된것이구요. 그리고 독창성 독창성하지만 백설공주 신데렐라 라푼젤등등을 보아도 비운의 여주인공과 백마탄 왕자를 모티프로 이야기를 각색해서 대작을 만들지 않았습니까 비슷한 내용이라고해서 그것을 하나로 묶어서 이건 다른사람을 따라한거다 하고 평가를 끝낼게아니라 나름대로 작가가 짜낸 이야기를 감상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작품의 내용이 다른 작품과 비슷하다고해서 작가가 한시간만에 뚝딱 만들어내지는 않았을거 아닙니까? 비슷한 이야기라도 재미있게 끌어내지 못하는것은 물론 작가 잘못이긴 하지만 비슷한 이야기라고 작품을 폄하하면서 깎아내리는것은 옳지못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인간의 창의성이 아무리 뛰어나다지만 서기 2011년의 역사에서 지금까지 사용하지 않은 내용을 가진 창조에 가까운 작품을 몇개나 낼수있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마키키
    작성일
    11.04.27 23:32
    No. 15

    그런건 어쩔수없는듯 하지만
    레전드라는 게임소설과 레인지마스터
    마탑의 일곱번째제자라는 설정과
    소환수까지 똑같더군요......그런거 정말 뻔해서 재미없다는 ㅜㅜ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정해인
    작성일
    11.04.28 01:34
    No. 16

    지나가다 역발상
    쥔공이기에 영웅인것이 아니다. 영웅이기에 주인공인 것이다.
    쥔공이기에 기연을 만난 것이 아니다. 기연을 얻었기에 쥔공이 된 것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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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1 십팔반무예
    작성일
    11.04.28 21:37
    No. 17

    백설공주 등등은 각색해서 대작인 것이 아니라 그 당시에 그런 얘기가 없었던 거죠. 백설공주도 현대에 출간되었으면 유치찬란 짝퉁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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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5 미친소나기
    작성일
    11.05.01 20:52
    No. 18

    소설은 사회의 요구에 따라서 달라지는게 당연한겁니다. 세계대전일 때에는 젊은이들을 군대로 선동하는 그런 작품들이 많이 나오다가 전후에는 전쟁의 폐해 인간성이나 도덕에 대한 재고등에 관한 소설이 나왔지않습니까? 백설공주는 그 시대에 걸맞는 훌륭한 작품이었기에 유명해진것인데 그런걸 무시하고 달랑 내용만을 현대에 들고와서 유치찬란한 짝퉁이 될것이라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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