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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꽃닢 흩날리는 봄비와 함께 비공님은 떠나가셨습니다

Comment ' 11

  • 작성자
    Lv.92 무무무뭉
    작성일
    11.04.27 20:22
    No. 1

    하아..비공님 ㅡㅜ
    마하나 6,7번 재독했었죠.
    지금은 어디계시는지 ㅡ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비공
    작성일
    11.04.27 20:35
    No. 2

    지금은 독자로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가위창세
    작성일
    11.04.27 20:36
    No. 3

    비공님.... 매직 앤 드래곤 재연재는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리신건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제로(醍露)
    작성일
    11.04.27 20:38
    No. 4

    내공을 축적해서 돌아오시겠지요~?
    폐관수련이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비공
    작성일
    11.04.27 20:49
    No. 5

    글 쓰는 것은 육체노동인 것 같습니다. 몸이 안 따르네요. 독자를 실망시킬까봐 두려움도 크고요.
    매직앤드래곤은 첫아이 같은 소설인데, 제가 너무 욕심이 많아서 망친 것 같아 생각할 때마다 가슴이 아품니다.
    마무리를 해야 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몽화
    작성일
    11.04.27 21:06
    No. 6

    매직앤드래곤과 마하나라카 두 작품 모두 잘 보았습니다.
    마하나라카는 선호작 등록해서 잊어먹을만 하면 다시 꺼내보고 있죠. ^^
    M&D는 완결을 못봐서 아쉽습니다만 다른 글로라도 계속 글을 쓰셨으면 좋겠어요.
    항상 건강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비공
    작성일
    11.04.27 21:55
    No. 7

    몽화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어느분의 충고처럼 저질러야 하는데 저지르기 참 힘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싱싱촌
    작성일
    11.04.27 22:15
    No. 8

    그것은 흩날리는 벚꽃처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ifrit.
    작성일
    11.04.27 22:23
    No. 9

    어헉 비공님이시네

    뭐라도 좋으니 절필만 안하셧으면 ㅎㅎ

    신작이라도 꼭보고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혈랑곡주
    작성일
    11.04.27 22:37
    No. 10

    저는 비공월드의 다른 작품들이 참 많이 궁금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마인천하
    작성일
    11.04.27 23:03
    No. 11

    헛헛 비공님이 친히 강림하시다니 ㅋㅋ
    인생 뭐 별거 있나요 그냥 저지르고 보는겁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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