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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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치커리다
- 11.04.23 21:4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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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9 범진
- 11.04.23 21:50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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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으헛헛
- 11.04.23 21:53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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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라이더
- 11.04.23 21:54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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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백락白樂
- 11.04.23 21:55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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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하켄
- 11.04.23 21:56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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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9 장스
- 11.04.23 21:56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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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라솔
- 11.04.23 21:59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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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사냥완료
- 11.04.23 22:00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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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티탄
- 11.04.23 22:21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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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링스
- 11.04.23 22:31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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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단해(丹海)
- 11.04.23 22:37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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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갑각나비
- 11.04.23 22:53
- No. 13
고전명작이라 함은 1,2세대 판타지를 이르는말이죠
요즘나오는 판타지소설은 볼게 없죠
제기준으로 추천하자면
구판타지로는
오트슨의 [갑각나비]
이영도의 [눈마새], [피마새]
홍정훈의 [월야환담 시리즈] [더로그] [발틴사가]
김철곤의 [SKT]
등등이 있습니다
가벼운 라노벨형식을 좋아하신다면
반재원의 [오라전대피스메이커]
강명훈의 [사립사프란마법여학교였던학교]
무협소설이라면
한상운의 [무림사계]
별도의 [그림자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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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 머리통을 후려쳐줄 소설이라면
카이첼님의 [희망을위한찬가]
오트슨님의 [갑각나비]
추천합니다
위추천은 주관적인 경험에서 나온것이므로 주관적일수 있습니다. -
- Lv.1 갑각나비
- 11.04.23 22:56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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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leonroth
- 11.04.24 01:58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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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1시
- 11.04.24 10:07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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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6 비와우뢰
- 11.04.24 12:28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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