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라니! 그거 꿈도 희망도 없는 이야기잖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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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글을 차분하면서도 구미 당기게 잘 쓰셨네요. Time만 읽다가 잠시 미뤄두었지 원래 판타지는 잘 안 보는데, 추천 글이 좋아 전부 선작하게 생겼습니다. 하하
굴러라 여행자 재밌네요.. 흐아.. 그런데 안보느니만 못한게.. 연중한지 4년... 쩝;;;
제가 하땅시 보러 문피아에 오게 되었죠.. 제 선작 첫번째칸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음 후생기를 어떻게 상단에...후생기가 상단에 뜨는 날은 봉잡은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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