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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바람의 마도사. .바람의 정령왕께선 노예가 아니라 친구로써의 역활을 끝까지 보여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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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기 검색을 해도 안나와서 그런데 어디가면 볼 수 있나요? 혹시 출판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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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런 설정이면 제가 쓰는 정령사 로엔이랑 비슷한 거 같은데요..()
근데 제 글의 주인공은 정령만 쓰는게 아니라서..ㅋㅋㅋㅋ
무엇보다, 애로사항은 ..ㅋㅋㅋㅋ 다만.. 아직 자유연재ㅡ판타지에서4편밖에 안 써서... ㅠㅠ
연재란도 없네요.
자유연재란 생기고, 분량 쌓이면 그때 찾아와주세요.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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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마도사 출판물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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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족 정령들이였나? .. 오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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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성형만 아니면 좋겠습니다. 자꾸 인간 같이 변신해서 주인공 옆에 있는 글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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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휘님/ 자연란에 가서 보고 왔는데 제가 찾던 글과는 조금 다른 느낌인 듯 하네요. 종속되는 것이 당연하게 여기는데 주인공과 정령만 예외다, 라는 식이군요. 단순히 둘 사이가 좋다는 것 외에는 기존의 정령과 큰 차이를 느낄 수 없었습니다. 비록 제가 찾던 종류의 글은 아니지만 참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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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글중에 노인 이라는 제목의 소설이있었어요, 노인무사를배경으로한건데...지금은남아있나모르겠네요 정령은 노인을도와주려하나
노인은 단순히 손자손녀처럼대하는거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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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그거 출간됬죠 . 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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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온이라는 제목으로 출판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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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에룬님 제목이 뭔가요.
제목이 생각이 안나내요.
제목 아시는분 답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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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os5:5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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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온
최창환 [저]
닉네임: 약먹은인삼
출판 : 영상노트
출판사 소개 :
삼류무공을 수련한지 50년.
천수를 다한 그에게 새로운 삶의 기회가 찾아왔다.
눈을 뜬 새로운 세상에서 황자로서의 삶을 살게 된 헤론.
그러나 권력의 다툼을 관망하고 평생의 염원인
무인으로서의 길을 걷고자 황궁을 벗어나는데……

마도제국 포이온의 황제 테설론.

현존하는 신들과 신화시대의 종말을 갈망하는
그의 야망으로 난세의 바람이 대륙을 휩쓴다.
숨죽인 영웅들과 잊혀진 신의 사도가 깨어나는 격변의 시대.
고행하는 무인의 검이 빛을발한다.

아 제가 생각 하는 노인과 다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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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마도사 추강입니다. 정말 재밌어요. 출판물이지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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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마도사 재밌죠... 근데 결국 주인공은 엄청 불쌍하기만 해요... 히로인 따윈 다 죽거나 뺏기거나 포기하거나 가족도 죽거나 뺏기거나 가족에게 죽임당할뻔하거나 친구도 죽거나 뺏기거나 배신당하거나 당할뻔하거나 몸도 굴려지고 불구될뻔하고 나중에 노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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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마도사.. 정령업계(?)의 기념비적인 소설입니다.

이 이후로 정령소설이 우후죽순처럼 쏟아져 나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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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마도사.. 15년전인가.. 그때 작품일건데. 판타지 거의 초창기 작품.. 정말 재미 있었고.. 책방 망할때 권당 200원에 다샀던; ㅎ

물론 2부는 별로 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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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흑기사는 정령이야기라기보단 인간들간의 전쟁과 각종 음모와 비리등이죠.. 바람의 마도사.. 확실히 좋은작품인다.. 그걸떠나서 초창기 판타지중에 버릴만한것은 취향이 전혀다른사람이 아니고선 다 좋은 작품들임니다.. 솔직히 이상하게도 날이갈수록 발전하는 장르문학이 아니라 날이갈수록 수준떨어지는 장르문학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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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원래 이런식으로 자기 소설 이야기하는 것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요. 그래도 찾으시는 소설이 혹여라도 취향에 맞으실까 일단은 말씀드리고 갈께요. 이미 보셨을지도 모르지만.
'13색의 정령'
정령과 인간의 전쟁을 다룬 소설입니다.
실제로는 정령왕과 인간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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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정령 있으면 저도 보고싶네요..
한때 정령에 열광하다가 노예계약이거나 주인공과 주인공의 정령만 관계가 특별.. 등등 때문에 이젠 질려서 안 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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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더스타 라는 게임소설에 나오는 정령도 성격이 쫌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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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의 전자정령님이 갑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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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그, 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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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정령이 뭐죠 ㄷㄷ;;;

바람의 마도사 재미나게봤죠 ㅎㅎ 그때 는 재미없었던게 별로 없었던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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