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8

  • 작성자
    Lv.19 유제하
    작성일
    11.04.10 13:24
    No. 1

    옳으신 말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Mintouch
    작성일
    11.04.10 13:28
    No. 2

    잘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4.10 13:29
    No. 3

    가슴에 푹푹 찔려오는 말씀입니다. 차일피일 미루어두고 있었는데, 당장에 가입해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하츠네미쿠
    작성일
    11.04.10 13:30
    No. 4

    연무지회에 가입했는데 게시판을 들어갈 수가 없네요;; 권한이 없다고 합니다. 어떻게 된 건지 아시는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4.10 13:38
    No. 5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하츠네미쿠 님, 정회원이 되지 않으셔서 그럽니다.
    등업신청을 속히 하시길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청빙
    작성일
    11.04.10 13:38
    No. 6

    고룡생님. 이 글에서 진실, 허실을 따질 내용이 뭐가 있습니까?
    다 직접 경험한 사람으로써 오히려 축소한 감이 있건만... 이상한 분이시네요.
    그리고 '글세 요'가 아니고 '글쎄요'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4.10 13:43
    No. 7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지도 모르는 연재글을 쓰는 저의 기본 자세는,
    '언젠가, 누군가는 나의 글을 알아줄 것이다' 라고....
    대중성이 떨어지는 건지 아니면 제 실력이 모자란 건지 스토리가 거의 절반 정도 진행된 지금도 별로 인기작은 아니지만요.

    조금 무모한 시도라 생각하지만, 일단 지금 쓰는 글은 철저하게 제 방식으로 써보고자 하고 있습니다.

    지금 쓰는 글이 완결날 때까지 아무런 주목도 받지 못한다면 절필하게 되겠지만, (지금 전공도 글쓰기하곤 아무런 관련 없고...) 혹시나 제가 이 글로 등단을 하게 되면 저도 '글 쓰는 방법'에 좀 더 진지해 지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거거익선
    작성일
    11.04.10 13:45
    No. 8

    저도 연무지회에 가입한 적은 있지만... 권한이 없다고 나와서 -ㅅ-;;

    클릭하는 것마다 권한이 없다고 나오니... 짜증나서 탈퇴해버렸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넉얼
    작성일
    11.04.10 14:09
    No. 9

    저는 아직 만 17세가 되지 않아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샤이나크
    작성일
    11.04.10 15:33
    No. 10

    가입하고 등업신청을 하셔야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11.04.10 15:50
    No. 11

    연무는 폐쇄된 곳입니다.
    글을 쓰는 사람만 가능하고 가입이 되면 레벨9입니다.
    하지만 자유게시판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레벨7이 되어야 하고 가입신청을 등업란에서 해야만 레벨업이 되어 비로소 이용이 가능해집니다.
    프로작가를 키우기위해 존재하는 곳이기 때문에 만17세이하는 받지 않습니다.
    그 전이라면 글쓰기 이전에 공부를 우선시 해야 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오늘 왜 이 글을 썼나?
    그만큼 답답한 글을 많이 보기 때문입니다.
    내 글도 쓸 줄 모르면서 시류 탓, 남탓만 하는 글을 많이 보는 까닭입니다.
    작가라면, 노력해야만 살 수 있는 시기입니다.
    하지만 작가의 자격을 갖추지 않고 글만 썼다고, 혹은 출판을 했다고 스스로 작가라고 착각하는 사람이 적지 않습니다.

    문학 작품, 사진, 그림, 조각 따위의 예술품을 창작하는 사람.
    이게 사전적인 의미의 작가입니다.
    그러니 글만 썼다면, 아니 출판했다면 작가라고 할 순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아닌 남이 작가라고 인정할만한 사람이 되려면 과연 어떻게 해야 하나.
    나는 지금 어디쯤에 있나.
    그걸 고민하는 것이 필요한 때라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박제후
    작성일
    11.04.10 17:16
    No. 12

    정말 창작스쿨 3기에는 꼭 참가해볼 계획입니다. 지금 영 사정이 여의치 않아 2기에 지원 못한게 아쉽기 그지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고샅
    작성일
    11.04.10 19:10
    No. 13

    금강 문주님이 걱정하시는 만큼 앞으로 더 잘될거에요.

    문주님 파이팅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송명천
    작성일
    11.04.11 13:00
    No. 14

    전 얼마전에 연무지회에 가입을 했습니다.
    그런데 등업신청을 쓰는 부분에서 그냥 접고 말았습니다.
    이유는, 집 전화번호를 쓰는 란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되어서요.
    집 전화를 끊었거든요.
    가족이라고는 어머니와 저, 이렇게 두 식구인데, 둘다 휴대전화가 있어서 집 전화가 필요가 없어서요.
    지금 연재를 하면서 부족한 점이 많아 연무지회에 들렀다가 등업신청을 하던 중에 그냥 돌아나오고 말았죠.
    탈퇴는 하지 않았으나, 등업신청을 적지 못하고 있습니다.

    예전 집 전화번호를 적을까도 했는데, 만약 우리집에서 사용하다가 정지시킨(끊어 버린) 번호를 제가 사는 지역에 다른 집이나 기업에서 사용을 하고 있다면 이 또한 문제가 생길 것 같아서요.

    저 같은 경우는 연무지회 등업신청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4.11 20:40
    No. 15

    제가 관리자는 아니지만 그럴 경우 공란으로 비어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설마 그런 경우 예외를 인정하지 않겠어요.

    어, 그런데 이상하네요.
    전 만 16세인데 등업 신청이 되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개발자L
    작성일
    11.04.15 00:57
    No. 16

    저도 남탓을 많이 해보았기에 글을 읽으며 느끼는 바가 많았습니다. 이제는 제 실력의 부족임을 잘 알고, 노력의 부족임도 잘 압니다. 하지만, 여전히 현재 개인 상황을 핑계로 선뜩 노력이라는 것을 못하고 있네요.
    차분히 노력해 나가면 길이 있을 거라 생각하면서도 움직이지 않는 저를 또 한번 느끼고 갑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예수님만세
    작성일
    11.04.15 10:37
    No. 17

    휴.. 댓글을 읽고 나니까. 고개가 저절로 숙여집니다.

    모두 고민하시는 작가님들 이시군요. 저는 한마디로 <게을러서> 등업신청을 못 한 1人~ 입니다.
    '참고로.. 국가의 소상공인센터에서 1천만원을 <참기름 사업>한다고 빌렸는데요.'
    금강 문주님 말씀대로 <책을 편찬 할 생각만 하고는, 제대로 배워보려는 시도를 하지 않았던 것>이.. 제 자신이라는 것을 깊이 깨달아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아직 책은 만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 예의 <게을러서>라는 말 대로.. '2008년(연무지회) 연말 정모'에도 못가고, (에궁) 지금 다시 글을 쓰고는 있지만.. 연무지회 들어갔다가 등업신청도 안하고 다시 나오고,
    순전히 게을러서.. 여하튼 홧팅~ ^^/

    p.s. 아.. 그냥 푸념인데요. 네이버 지식IN에 답변하는 활동에 맛들려져서.. 예전처럼 연무지회에 배우러 다니는 것을, 잘 못하게 될지도 몰라서 [[도대체 이런 말을 왜 여기에 쓰는 거냐?]] <-- 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서광
    작성일
    11.05.08 02:40
    No. 18

    기나긴 잠수를 끝내고 어려워진 작가의 길에 다시금 발을 담그려고 합니다. 창작스쿨.. 한 번 참가 해봐야 겠다는 생각도 들군요...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 뿐입니다. 더욱 더 열심히..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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