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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tator를 추천하려다가 알고 계시다기에 조용히 물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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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보고 spectator 추천하려고 했더니... 이미...

저런 류라면 정말 spectator 말고는 없겠는데요? (회귀물이라는거 때문에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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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Spectator 추천하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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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물은 그냥 예시 아닌가요? 음...
juney님의 엔트로피 추천합니다. 많이 알려진 작품이라 선작에 있으실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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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리님// 회귀물은 그냥 예시로 적은 게 맞습니다. 엔트로피 추천은 받았지만 읽지는 않은 것이로군요. 잘 읽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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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여주는 안보시나요? 혹 보신다면 '마담티아라' 추천해드립니다. 그리고 남주물은 '심장이녹다' 추천해드리고요. 밑에 포탈달고 갈게요~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816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816
</a>
(마담티아라)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979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979
</a>
(심장이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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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요청글에 자추하면 선작수는 좀 늘던데
다음에 비슷한 요청글이 올라와도 결국 제 글을 추천해 주시는 분은 없더근영 ㅇ<-<

제목은 '최후의 마법'이라고, 주 소재는 교단 (학교 말고 종교) 과 마족이 되겠습니다.

'자칭' 진지물 지향 여주물요 ㅇ<-< (어쩌면 '감성적인 주인공' 부분은 조금 안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152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15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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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조아라의 혈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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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 혈맥...명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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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 하면 은빛어비스.... (보다는 카이첼님 작품을 추천한다는 의미임) 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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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아트로스월드 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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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자추하려 했는데요.
안면 강화가 아직 덜 되어서, 제목은 적지 못하겠네요.^^
게임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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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주인공을 포한한 주변인에게 개념을 심어놓고... 분위기가 무겁기에 암울한 주인공이고... 생존을 위해 냉철한 성격이고... 납치 안나오고... 주인공이 히로인을 휘두르고... 무력은 딱 평균...

그러나 현대물이기에 실패.... ㅎㄷㄷ
(안데에에~ 내 작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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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건 다 알겠는데 NTR이 뭔가요? 네토라레였나, 그 단어의 머릿글자라는건 대강 이해하겠는데 그 의미는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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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 조건에 모두 부합되면서 재미까지 있어야 한다면..
대부분 알려질 만큼 알려진 명작일 수 밖에 없겠네요.

견습무사
고검환정록
spectator

연재목록중에서 맨 먼저 생각나는건 이 세 작품이지만
하나는 출판삭제했고 하나는 이미 읽으시는 것..
하나도 이미 읽고 계실 듯..

웬만큼 조건을 충족시긴 작품들이 아닐까 싶은 작품들로

엔트로피
익사이터
기원
강철의 기사
나이트사가

추천하고 싶지만 연재가 문제가 되는 작품들로

영겁회귀
회귀의 장
각탁의 기사
제암진천경
스틸 드래곤
Fantasia2085
기사 에델레드
후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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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링스님// 여주물은 잘 보지 않지만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이니어님// 감정적인 주인공을 싫어하는 이유가 자연스럽지 못하고 억지스러운 게 많기 때문입니다. 전혀 공감을 못 이끌어내기에 그렇지요. 잘 읽어 보겠습니다.

채이서님, 광명소나타님// 혈맥... 처음 들어보지만 좋은 작품 같네요. 잘 읽겠습니다.

호접몽님// 감사합니다.

민연서님,작은과일님// 제목이라도 적어주시지 이름으로 찾아도 되겠지만 왠지 모르게 귀찮아요... 현대물도 좋아합니다.

오르네우님// NTR은 네토라레를 뜻하는 말입니다. 히로인을 다른 이에게 빼았기는 걸 말하는 거죠. 잘 사귀고 있는 여친이 딴 남자에게 넘어간다면 NTR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반댓말로 네토리라고 주인공이 남의 여자를 뺏는 것도 있긴 있습니다.

금기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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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 타임캡슐 - [이코노미 플랜] 회귀
정연 - 취록옥 - [사신무제] 무협
정연 - 큰끝 - [21C장수설화], [덕범전] 강추
정연 - 펜리스펜릴 - [붉은 검의 기사] 판타지

정연 - 나르세인 - [검은 겨울의왕]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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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과일 님의 Net-walk 한번 보시길 추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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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럽게 자추 해 볼께요.
자신있게는 말 하진 못 하지만, 비스듬히 님께서 원하는 주인공 이미지, 히로인 이미지 가 제가 쓰고 있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 들어서 자추해 보아요.

주인공은 특별한 힘(무력)은 없어요
진창 맨날 싸우기만 하는 소설이 아니다 보니 지루하실 지도 모르겠습니다.
판타지소설 이지만, 드래곤도 마법도 나오지 않아요.
드라마 처럼 따뜻한 인간 이야기를 쓰고 싶어서 시작하게 된 이야기 입니다.
주인공은 많이 침착합니다. 나이가 적지는 않지만 많지도 않습니다.
으르렁 거리지도 않고 쉽게 눈물을 뚝뚝 흘리는 성격도 아닙니다.
시간아 흘러라 오늘도 장사가 끝났구나
딱 과일가게 주인같은 성격이에요

마음에 드셨다면 한번 읽어보시지 않으실래요?

매주 일요일에 연재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목은 이데로이안 입니다.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f&category=4508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f&category=4508</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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